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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독서모임은…

작성자: 엄세준

    웅… 오늘은 딱… 세사람 모였습니다….
    저하고… 우리의 인도자 천서희 형제님… 그리고 강은애 자매…
    민철이는… 저한테 연락을 했고… 초롱이도 다른 일이 있었다고 들었구요…
    경호는 시험… 등등… 여러가지 이유들로 오늘은 많이들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적은 인원으로 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인거 같아요.
    웅… 책은 오늘… 친도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없었기도 했지만…
    오늘은 하나님께서 저희가 그런 책의 내용이 아닌… 저의 삶을 보다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주시더군요… 서로의 고민이라든가…
    신앙, 청년의 때에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들…
    가장 많이 와닿았던 내용은… 그거였어요…
    ‘우리는…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시간을, 물질을 때어놓을 수 있는… 그런 훈련이 청년의 때에 필요하다…’
    이런점에 많은 걸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도사님의 말씀도 이말씀이더군여… 얼마나 놀랐던지….
    아마도 주님께서 저나 은애나 서희형님께 더 특별히 이 말씀을 주시는거 같더군요.)

    책은…. 아마… 계속 예정대로 진행이 되어질 겁니다…
    그리고… 웅… 다음주에는 예정대로 야외에서… 더 추워지기 전에 독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번 모임은… 물론… 누구에게든 오픈이 되구요….
    출발은 토요일 10시에 하겠습니다…. 장소는… 전번에 이야기 했던 수목원은…
    토요일에는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해서… 아마… 미사리 쪽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은… 더 이야기 해봐야 할꺼 같구요…..
    내일이나 모레정도에 더 확실한 것은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다들 평안하시구요…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