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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년 2부 공동체여.. 잘 다녀오겠습니다!

작성자: 최정규

    지금은 출발하기 2시간전 .. 부모님에게 듬직함을 선사하기 위해 약해졌던 마음을 추스리고 강인한 인상을 팍! 쓰고 있습니다.

    머리 깎으면 그냥 어리디 어릴줄 알았는데.. 꽤 인상이 깨끗하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형이 꼭  권투선수 같다고 그러더라구여..

    우선 저번주 토요일날 따뜻한 송별회를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는 얼마나 그 송별회가 고맙던지 송별회.. 또 하면 안되나라는 생각 까지 했어요.

    사랑하는 청년 2부 공동체여…
    많이 보고싶을 것입니다. 휴가나올때마다 소식을 접할때마다 달라져 있는 청년부의 모습이겠지만은.
    청년부 2부의 특유의 성실함과 예수님을 향한 열정만큼은 변하지 않길 바랍니다.

    아니.. 날로 급속도로 성장하시는 너무나 훌룡하시고 진실된 이석진 전도사님의 지도를 잘 받으셔서
      청년 2부 지금보다 몇배의 부흥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군대를 가는것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왜냐면 군대 가기전의 저는 광염교회에 대한 비전을 두눈으로 생생이 보았고,
    내가 가있을동안 우리교회가 하나님을 위해 무슨일들을 벌일까. 항상 기대하는 마음을 품고 있겠습니다.

    또한 텅빈 청년부가 아닌 제가 갈 무렵 50명가까운 인원이 출석하는 부흥된 모습을 바라볼때..
    걱정이 아닌 청년부에 대한 기대감을 가집니다.

    여러분.. 부디 이석진 전도사님의 설교 잘 들으시구여.. 지금 전도사님의 그 설교(마이크에 엄청난 양의 침을 튀기시면서 말씀하시는 질실되고 열정적인..그 설교..)가 너무나 그립네여

    그 말씀으로 인하여 매일매일 달라지는 여러분의 모습.. 그래서 큰 비전을 이루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