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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떡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건일

    조금만 기다리시면 드럼산 기념으로 녹음한 곡이 나와요

    드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랄라랄 라라라랄
    하나님 감사의 떡을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앗싸~~~~
    기분 캡입니다. ——->여기까진 감격해서…

    지건형님 한테 드럼 산다는 전화를 받고, 정말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이 때, 처음 우리 교회에 드럼을 들여오던 날이 생각이 났어요.
    참…힘들게 들여왔었는데, 참 많이 감사했고, 감격했고…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그 감사의 감격들이 줄어들면서 불평들이 생겨 나더군요. 우리 드럼소리는 왜 이래… 하면서요.
    그러면서 목사님께 졸르기 까지 했어요. 새 드럼 사달라고요.
    아마 이 때, 드럼을 샀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불평의 떡을 먹게 되었겠죠.

    참, 많이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들 가운데 제 불평들은 차츰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와 기쁨과 기대들로 바뀌기 시작했었죠.
    처음 드럼을 들여오던 그 시점에 드렸던 고백을 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님께만 영광돌리겠다고요.
    기다리는 시간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어요.
    감사의 떡을 받아 먹으므로 그것으로 하나님 당신이 영광받으시기 위함이시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우리 찬양팀에, 저에게 귀한 선물을 허락하셨습니다. 2,3주 후에야 들여온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오늘 갑잡스레 들여온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셋팅하고 연습하다가 왔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소리도 좋고..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또한 서울광염교회 성도님들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귀한 것 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잘 닦고, 잘 간직하고, 잘 보관하고, 제 물건 이상으로 생각하며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관리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귀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네요. 감사의 떡을 먹었으니깐요.

    기념으로 목사님께서 녹음하자고 해서 녹음을 했어요. 한 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