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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의 군입대 가는 길을 축복하며…

작성자: 최옥조

    늘 가까이 함께 있던 청년이 이제 얼마정도는 없을꺼라 생각하니 참 마음이 허전해지려 합니다…
    항상 웃으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형제입니다.
    그 달란트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군에서도 함께 할 것을 깊이 믿습니다.
    머리를 빡빡 밀고 군옷을 입은 정규를 상상하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귀여울 것 같네요~^^
    토요일날 보지 못해서 너무나 안타깝지만, 100일 휴가를 나오니 그때 보는 것을 많이많이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의젓해진 정규를 상상하며…
    정규야~네 가는 길에 비록 함께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네가 기차를 타고~ 훗날 제대 할 그 날까지 언제나 함께 할테니까…
    걱정 말고 마음 든든히 다녀 오렴…
    이건 아마도 우리 청년부 모두의 마음일꺼야~
    정규야, 네 군입대 가는 길을 축복한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하게 ~
    주님이 널 지키시리니 담대히 다녀오렴…
    사랑한다, 정규야~

    나중에 편지 꼭 써주마..답장은 필수인거 알지?^^
    기회가 되면 면회도 가마~^^맛난거 바리바리 싸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