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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성도 여러분이 드린 십일조로
이 일을 행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세워진 일
광염청년아카데미로 지원을 받는 일
해외청년봉사단에 1인당 수십만원의 지원을 받는 일
토요예배 후 감사하게 밥을 먹는 일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는 환경을 얻게 된 일
1인당 경비가 수만원이 넘는 2박 3일 수련회에 1만원만 내고 참여할 수 있는 일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소득의 전부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그 전부를 대표해 나는 십일조를 드린다는
신앙의 고백이 있는 교회의 성도님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 몇 가지가 있습니다 .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은
보통 틀린 말입니다
오히려
마음이 없어서 못 한다는게
우리 실상에 더 맞는 말입니다.
한가지 또 있습니다.
나중에 여유될 때 할게요
라는 말은 보통 틀린 말입니다.
왜냐면,
지금 못하는 사람은
나중에 여유가 있어도
못 드리는 사람이 됩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떼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헌금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
참고로 청년부 시간에는 헌금시간이 없습니다.
헌금이 중요한 일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주일에도 헌금 하는 여러분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떼어서
드리는 연습을 하십시오.
우리 돈이 가는 곳이
우리 마음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 돈이 쓰여지는 곳에
내가 사랑하는 곳이 있습니다.
지금 떼어드리지 못하면,
결코 떼어드리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그렇게 떼어드린 재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는 확장되고
여러분의 다음 세대들이 또 세워질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