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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부르다… ^^

작성자: 엄세준

    아직도 배가 부르네요… 얼마나 많이 먹었던지…. 쩝…. ^^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옥상에 올라가서는 약간 쌀쌀한듯한 날씨에…
    ‘여기서 어떻게 고기를 먹을수 있을까… 춥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불을 피움과 동시에… 언제 그랬냐는듯… 부산해지고…
    그 어두운 조명속에서… 열심히 고기굽고…
    익은 고기 찾아서 먹고…. 그러면서 또 이야기 하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참… 뭐랄까…
    새로운 모습들을 보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잘들 먹더군요… 특히… 형제들보다는… 자매들이… ^^;;;
    오늘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전도사님과 김태환 부장집사님…
    그리고 준비해주신… 집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