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진이가 제 글에 대한 답변으로 보낸 글인데 청년들과 나누고 싶어서 허락도 안 받고 올립니다. 이해해 줘. 철진아.
전도사님 전 너무 행복해요.
오늘저녁에 화요예배에 갔었거든요
너무 은혜 많이 받았어요.
1시간이 넘게 찬양하고 예배도 드리고 이자 금방 들어왔어요 대학교 학생들도 많이 친했구요,
또 가는곳 마다 우리교회 자랑하고 성백철전도사님이
다니는 교회라고 하니깐 모두들 부러워해요
제가 메고 다니는 예수전도가방을 보고 얼마나 부러워들
하는지… 참
영어는 단어장을 갖고 사전을 찾으면서 하루에 5단어씩 외우기로 하고 중국어는 많이 재밌어요
그리고 낮에12~2시까지 아르바이트 하구요.
그냥 나름대로 열심이 한다고 하지만 잘안될때가 많아요
그저 저에 대한 실망을 주지 않기로 작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앞에서나 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전도사님도 많이 바쁘시죠. 저두 우리교회에 가고 싶어요.
하긴 여기도 역시 즐거워요.
이번주엔 내려올때 전도지를 가져오며 지하철, 뻐스 매표소에서 표를 사면 전도지를 주면서 전도하는 기쁨 참 즐거웠어요
이제부터는 그냥 왔다 갔다 하지말고 이렇게라고 전도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전도사님 밤편히 주무시고 이번 한주도 즐거운 한주가 되세요 그럼 토요일에 봐요 저도 많이 보고싶고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