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공격으로 촉발된 대규모 기도 운동 시작 ]
교회 지도자들 “긍휼을 향한 간구” 촉구
전국이 테러 공격으로 인한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대규모 기도운동이 전국의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수백명의 사람이 세계무역센터, 국방성을 비롯한 테러로 사망한 가운데 교회와 선교단체 지도자들은 연속 기도회를 위해 교회문을 열어놓은 채 개인과 단체를 가릴 것 없는 연속적인 기도와 간구를 촉구했다. 인터넷 기도사이트는 기도로 사람들을 연결시키기 위해 특별 채팅방을 개설하였다.
“오늘 아침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아마도 치료를 필요로 하는 부상자들은 더 많을 것입니다.”라고 하나님의 성회 대표 토마스 트래스크는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들에게 기도와 금식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바로 지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신음하는 자들의 삶과 생명에 개입하시고 미국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와 영적전쟁을 동원하는 세계 추수회의 부대표 척 피어스는 “믿음있는 반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미국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도록 부르짖을 것”과 교회가 “분별력있게 이 문제를 다룰 권위”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을 위한 중보자”의 대표인 개리 버젤은 즉각적인 기도가 절대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당황과 놀람가운데 반응해서는 안되며 우리가 본 것들의 공포에 반응하지 않을 수 없을 때에도 하나님을 향해 반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기도 센터”의 대표 에디와 엘리스는 몇 년 전 미국에 부흥을 보내주겠다고 그러나 “파멸의 접시”위에서 부흥이 일어날 것을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말씀하셨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테러와 그 결과가 끔직하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이 재앙을 이 나라에 부흥을 가져오는 계기로 사용하시도록 기도하십시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가 이 비극의 결과로 변화된 백성이 되도록” 기도할 것 또한 촉구했습니다.
어젯 밤 세계무역센터에서 한블럭 떨어진 곳에서 열린 기도모임에서 중보자들이 “거대한 사단의 영으로 무역센터 건물이 사슬로 칭칭 감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월 스트릿 중보자”의 대표 데보라 힉크만은 말했습니다. 월 스트릿 중보자는 3년 전에 창설된 이래로 특별히 안전에 초점을 맞추어 매주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피어스는 미국이 전쟁을 겪게 될 것이라는 예언적 경고가 최근 많이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1999년 1월 열렬한 기도가 없다면 테러로 인해 미국땅에서 많은 시민들이 죽을 것이라고 경고했던 예언 사역의 지도자들 중 한명이었습니다. “중보의 용사들” 대표 신디 제이콥스는 “심판이 감하여지거나 돌이켜지도록 우리가 기도와 회개하여야만 한다고 느낍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작년 11월의 모임이 끝난 후 신디 제이콥스, 피어스, 피터 와그너 등으로 구성된 예언 운동의 중요 인물로 구성된 “예언자의 사도적 위원회”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가 전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부흥과 군대를 위해 중보해야합니다”라는 경고를 발했었습니다.
루이지애나의 공군기지에서 부시 대통령은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에 자신과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국가적 의지가 시험을 받고 있지만 “실수는 없을 것이며 세계에 우리가 그 시험을 통과하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