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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맘껏 자랑했습니다!^^

작성자: 최옥조

    아침에 여느때와 달리 학교갈때 예수티를 입고 나갔습니다.
    지하철에서부터 사람들의 눈은 제 옷에 새겨진 예수/God 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 같았더라면, 아마 얼굴 들고 있기가 좀 민망했을테지만…
    오늘은 자랑스럽게 웃었습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단 한명일지라도 주님에 대해 관심을 가지길 바라면서…
    학교에서는 앞에 나아가 발표하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이때에 더 많은 아이들이 보았겠죠? 제가 앉아 있을때보다.
    매일은 아니라도 간혹은 입고 나갈 생각입니다.^^
    그러다 입는 날이 점점 늘어나겠죠?
    전도는 큰것이 아닌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복음의 씨앗들이 마구마구 싹이 트고 있음을 많이많이 느끼면서…
    청년2부 형제자매님들도 같이 느껴봐요.^^ 뿌듯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