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이집트에서 가끔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올 때마다 느낀 것은 우리교회는 참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과 교회에 사랑이 흐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훈련 많이 받았습니다. 평생 듣기 힘들 강의도 들었고, 호주, 이집트, 이스라엘, 태국 등 제가 돈 들여서 구경하기엔 벅찬 많은 곳도 보고 돌아왔습니다.
전도여행 10주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도 배웠지만, 사람들이 참~ 다양하다는 것과 나랑 같은 사람, 비슷한 사람이 없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호주에서 마지막 주 정리 강의 시간에 여기에서 배운 것을 사람들에게 막 말하고 싶을 텐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떤 훈련이었길래 이렇게 성숙했냐고 물어보게 하라고 했습니다.
저의 행동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년부 사람들이 저한테 대체 어떤 훈련이었길래 이렇게 사람이 바뀌었느냐고 물었으면 좋겠습니다. DTS라는 울타리에서 나와 이제 실제 생활에서 배운 원리를 적용해야겠지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지도 좀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좀 알았습니다.(그중 제일 놀라웠던 건 하나님이었구요. 내가 생각했던 하나님보다 훨씬 크고 위대하시며 참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십자가의 예수와 그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음.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