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정말 많이 옵니다. 다른 청년들도 다들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일단 씻고… (다 젔어서 들어왔으니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대만에 가있었던 동안
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읽고 있고요.
정말 많은 성도님들이 격려의 말씀들, 위로의 말씀들을 올려주셨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 성도님들의 격려와 위로. 그리고 기도가 있었기에
저희가 이번 대만전도에서 정말 영적인 전쟁을 싸워가면서
열매를 맺을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쯤 다른 청년분들도 집에들 들어가셨겠지요.
다들 이번 대만선교에서 어떤것들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우는… 정말 하나님이 절 많이 사랑하고 계신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그련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동역자들이 제 곁에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주님께서 필요로 하실때에
사람을 통해서 역사를 하신다는것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만이라는 낯선 땅에서, 언어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다른 그곳에서까지도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우리를 주관해주신다는것을….
저로서는 정말 좋은… 그리고 은혜스러운 그런 자리였습니다.
저에게 그곳의 영혼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주시고 그들을 위해서 눈물흘리게 하시고
그리고 흐트러졌던 저의 신앙을 바로잡아주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도 고마왔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오랜만에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했던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첫 전도집회가 있던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할렐루야’로 주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게 되더군요.
이제는… 그런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이번 대만선교에서, 특히 저희 찌롱팀에서 저희를 위해서
저희를 이끌어주시느라고 수고하신 이석진 전도사님, 최주희 전도사님,
통역으로 수고하신 유진누나, 그리고 정말 곁에서 힘들때만다 많은 도움과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던 건일이, 호빈이, 경민이….. 가장 나이만 많았지 너무나도 미숙한 저와 같이
무언극팀으로 아무런 불평없이 잘 따라주고 수고해준 은애, 영학이, 정아, 희숙이, 경민이….
같이 찬양팀으로 수고해준 민철이, 은희, 훈이… (호빈, 건일 포함…. ^^;) 찬양팀에서
베이스 기타를 열심히 치면서 무언극 음악과 찬양팀 시스템을 관리하면서
정말정말 열심히 수고해준 건호…. 같이 전도팀으로 전도했던 영학, 바울…
그리고… 비록 같이 찌롱에서 있지는 못했지만 저희를 항상 걱정해주신 김태환집사님,
이윤정 전도사님, 그리고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신 지건이형, 동원이형…
같이 대만에 오지는 못했지만 기도로 저희를 늘 도와주신 서희형, 태식이…..
그리고 그외에 모든 청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번 대만 선교를 통해서 정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저희 청년들에게 함께 하시길…
그리고 그런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하나되는 저희 청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편안한 밤 되시고요… 주의 사랑으로 모든 쳥년분들…
그리고 광염교회 성도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