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병 정의택입니다~
오늘 외출 나왔다가 글을 올립니다..저는 잘 있습니다.. 건강히.. 오랜만에 올리니깐
쓸말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대만선교가 얼마 안 남아서 요즘 바쁘겠습니다??
저도 부대에 무슨 할일이 그렇게 많은지 바쁘게.. 엄청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깐 더 집생각이 많이 나고 좀 그렇네요.. 우철이 군대 간건 잘 알고 있고
태식이 형은 어쩌다 그렇게 됐수?? 무슨 빽이 있나?? 암튼 몸이 안 좋다니 안됐군..
저는 다음주에 유격을 뜁니다. 아마도 제 군생활중에 최대의 태클이 될거 같습니다…
걱정두 많이 되고 두렵기도 합니다.. 우리 부대에서 체력 좋다는 수색 애들도 유격 갔다 오니깐
거의 다 쩔뚝 거리더군요…으~ 암튼 그렇습니다.. 무슨 훈련이 그렇게 많은지 일주일 마다
훈련을 뜁니다.. 6월 초엔 RCT..저번 주엔 ATT.. 어제 ATT훈련 복귀를 했는데 햇빛에 타서
지금은 진짜 군인처럼 새까매졌습니다…^^
요즘은 그래두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고참들 한테두 귀여움 받구 잘생활하구 있습니다..
어제부로 걸래 빠는 일과 침상청소를 면했습니다… 하하.. 제 동기는 예전에 면했는데 저는 군번이
꼬여서… 아~ 빨리 집에 가고 싶어라~ 잘들 계시고 건강 하십시요…
오들도 역시 횡설수설하고 갑니다…
백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