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식이 형을 알게 된지…음…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몇 년 된거 같습니다.
지난 일이니 솔직히 고백할까요.
첨엔 뭐 이런 사람이 있나 했었습니다. 청년부에서 첨에는(“첨”이란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의 따를 당했었지요.ㅋㅋㅋ
아마도 태식이 형은 기억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그 때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 주었답니다.
좀 불쌍했지요.. ㅋㅋ ^^;
함께 하는 시간동안에 의견이 맞지 않아서 얼굴도 불키고 싸우기도 했었지만, 이젠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있고 눈 빛만으로도 서로 통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힘들어 할때, 가장 먼저 달려와주고 기도해주고, 도와주었던 태식이형.
집에 놀러가면 조금이라도 더 맛나고, 더 많이 먹일려고 여기저기서 먹을 것을 꺼내던 태식이형.
지난 일이니 솔직히 고백할까요.
첨엔 뭐 이런 사람이 있나 했었습니다. 청년부에서 첨에는(“첨”이란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의 따를 당했었지요.ㅋㅋㅋ
아마도 태식이 형은 기억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그 때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 주었답니다.
좀 불쌍했지요.. ㅋㅋ ^^;
함께 하는 시간동안에 의견이 맞지 않아서 얼굴도 불키고 싸우기도 했었지만, 이젠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있고 눈 빛만으로도 서로 통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힘들어 할때, 가장 먼저 달려와주고 기도해주고, 도와주었던 태식이형.
집에 놀러가면 조금이라도 더 맛나고, 더 많이 먹일려고 여기저기서 먹을 것을 꺼내던 태식이형.
중고등부 주찬양제때 찬조를 하기위해 연습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땐 정말 음치인 줄 알았어요.아무리해도 음이 맞지를 않는 거에요. 참 혼나기도 많이 혼났었죠. 그치만 지금 누가 태식이 형이 음치였다는 것을 믿기나 하겠습니까?
태식이형과 오병이어(자칭)라는 팀을 만들어 원자력병원에서 찬양을 하기도 했었고, 축가도 여러번 불렀던 기억도 납니다. 오늘은 5시 찬양예배때, 마지막 무대를 가졌습니다. 아마도 태식이형이 제대하는 날 다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리라 기대합니다.
참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기억나는 것도 많지만….(제가 좀 아파서….)
태식이형!
이제 드디어 군대를 가는 구나. 나이 많이 먹고 가는 것 때문에 고민도 많이 될 것이고, 조금은 두렵기도 하겠지만, 태진이형이나, 병욱이, 순혁이, 영균이를 보내면서 형이 해주었던 그 말들을 떠올리며 힘을 냈으면 좋겠어. 형은 분명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을거야.
우리 쌍건 형제한테 항상 힘이 되었던 시간들.
우리집이 무슨 여관인양 머물렀던 그 시간들,
결코 있을 수 없을 거야. (아주 보내는 것 같지 ^^;)
잘 하고 와. 그리고 살아서 돌아와.
형이 돌아오는 날 우리 “FRONTIER’를 완성해 보자구!!
참, 감사합니다. 이런 태식이형을 알게 하신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