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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어버이 날…돋는해…친구…,[쬐금~ 길어용^^]

작성자: 천서희

    오랫만이군요… 교회 홈페이쥐도 이젠 나날이 발전을 하여서…
    다 둘러보기에도 시간이 걸리는군요…^^

    이곳~ 청년부 홈피에 오면…
    바다내음이 납니다…
    갈매기 소리와 함께 파도소리…그리고 구름과 함께 비취는 햇살…

    단지 이곳에서 바다내음만이 아닌 또 다른 향기가 나는군요~
    바로 예수님의 향기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의 오고가는 이야기 속에서 … 제 마음도 웃음^^을 되찾습니다.

    그래서 …
    항상 이곳을 생각하면…
    항상 궁금하고… 항상 보고싶은가 봅니다.
    나의 친구들과 … 기꺼이 나의 친구가 되어주신 예수님이 계신 곳…
    이런 청년부에 제가 속해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니마니…

    [My way in world]
    학교에서 졸업반입니다.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데 졸업반이라는 말에서 누구나 갖는 부담감을 갖게  되는군요~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졸업을 앞두고 준비하는 것들이 있어서…
    맘과 몸도 덩달아 바빠지는군요…
    중간고사는 끝났지만… 그렇다고 크게 바뀌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젊은이로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크리스챤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답이 있지만… 고민을 해봅니다.)

    이번 학기에  배우는 것 중에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영향력들이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매체정책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것들이, 제가 생각하는 부분보다도 더 깊숙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더군요!

    이러한 매체에 의한 .. 여러 세상 가치관에 쉽게 동조될 수 있는 젊은  나이이기에
       세상을 보면서도, 세상을 대하는 지혜를 구합니다.

    [어버이 날]
    며칠 전 아버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어린이 날은 휴일인데,  어버이 날은 왜 휴일이 아닐까…라는 말씀이…

    아버님의 ‘지나치며 하신 말씀’이 저의 마음을 아직도 울립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땅의 부모님은 어버이 날마저도 일을 하십니다.(올해도 그러하시겠죠~)
          당연히 쉬셔야 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꽃 한송이로 만족하시며..
             오로지 자식들을 위해서…
                그날도 어김없이 일터로 나가십니다.
                  
    올해는 더욱 부모님의 주름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여느 부모님처럼 쉬시며  즐기셨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제가 모르는 부모님의 짐에 ….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 땅에 스스로 온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 하나님은 부모님을 통해서 사람을 이땅에 보내셨을까를… 생각해봅니다.
    건국신화의 얘기처럼 ‘알’에서 나올수도 있었는데두…

    부모님들은 우리 자녀들을 위해 언제나 시청각 자료가 되어주십니다.
       때론,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모습으로
          때론, 자식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청각 자료들을 이해하는 날은~
       아마도 이땅의 자녀들이 부모가 되는 날인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저는 그 사랑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분명 자식으로서는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항상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힘들때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저의 힘듦은 더이상 짐이 아닌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눈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혼탁해져도…   부모님의 자식사랑은 변하지 않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땅의 자녀들의 부모공경 또한 변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아니! 부모님의 사랑에 언제나 눈물로 감사할 수 있는 자녀들이
    이땅을 가득메우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간접적으로나마 가까이서 느끼도록…
    부모님을 허락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돋는 해… 그리고 친구…]

    지난 주에는 건일형제의 찬양인도로 저에게는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찬양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주간 삶으로 준비한 건일형제의 열심이…
      찬양인도자로 같이 서있는 제게두 많은 본과 함께 저의 부족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벌써, 5월의 마지막 주가 기다려집니다.)

    개인적으로 일출과 일몰을 많이 경험할 수 있었던 기간들이 있었습니다.
    돋는해….. 그 의미를 같이 찾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에도 변함없이 청년2부 예배가 토욜 저녁7시에 있습니다.
    특별히 전도사님의 세미나를 위해서 같이 기도할꺼구요…
    대만선교를 위한 기도도 할 것입니다.

    물론 친구가 그리운 분들, 친구가 좋은 분들, 친구가 보고 싶은 분들,
         영화 친구를 보신 분들, 영화 친구를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 좋은 친구를 가지신 분들
         또한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친구를 갖길 원하시는 분들…       [영화 친구홈피에서]

    위와 같이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 있습니다.
       광염의 청년2부 예배는 우리의 친구들과 함께…
          특히 우리의 목자이시며 친구이신 예수님과 이석진 전도사님이 계시답니다.^^

    토욜 저녁에 친구들과의 잔치를 생각합니다.^^
    그 잔치를 생각하니… 오늘이 즐겁고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당신과 함께할 주말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하답니다^^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