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이 너~~~~~무나두 좋아서 글을 남기구 싶었는데 남자친구와 연관지어서 글을
쓰게 되어서여… 혹시 글을 보시고 불끈불끈!!! 화가 나신다던가, 몸서리가쳐오며 ‘어휴~~’하고
한숨이 나오시지 않을까 무지무지 걱정됩니당 ~~~ ^.^;;; (아… 떨린당…)
오늘 말씀은 ‘너희가 믿을때에 성령을 받았느냐?(사도행전19:1-7)’이었습니다. 말씀내내 예전
에도 항상 그랬듯이 많이 느끼고 깨달아가며 감사를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말씀 중에
이런 부분이 저의 맘을 ‘감사’로 가득차 넘치게 하는 말씀이 있었답니다…..
*성령을 받은사람은 미래를 얘기하고
*성령을 받지못한 사람은 과거를 얘기한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의 믿음은 아직도 너무나 여리고 여립니다. 그래서 항상 더욱 신실한
믿음 갖기를 소망하고 있구요… 그런데 지금은 군에간 남지친구가 예전에 항상 비전을 얘기해주고,
함께 할 꿈을 나누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물론 그 비전의 중심엔 윤민이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주님이 계시구요. 제 믿음생활을 하는데에 정말 큰 도움을 주고 확신을 주고 함께
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 남자친구가 아련~~히(?)떠오르며 ‘미래(비전)’을 얘기하던
때가 떠오르며, 그런 듬직한 선물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맘이 풍성히 차오르지 않을 수 있겠
습니까….? (혹시,,, 읽는 중에 화가…. 나셨을까봐… ^..^;; 히~~~)
참 다양한 방법으로 주님을 보여주시고 주님의 원하심을 알려주심에 다시한번 탄복할 뿐입니다…
지금은 참 많이 늦은 밤입니다… 모두 평온한 안식하시고, 내일도 주님의 그 풍성한 사랑안에서
커다란 은혜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참고로 제 남자친구는 군에가서도 찬양대에도 서고,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기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생각 나실때마다 기도 해 주시길… 감사합니당…. ^..^ 킁킁.
-정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