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청년 54교구(부장: 이길영)에서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떠나 부대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우리 청년 장병들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오후에 큰 마트에 모여
px에서 팔지 않는 과자들을 골라 담으며
30명이 넘는 장병들에게 보낼 선물을 구성했습니다.
청년들이 먹을 과자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장병들과, 간부들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간식 거리들을 고릅니다.

[사진 이헌택]

장을 보고
함께 계산하며,
선물을 받고 기뻐할 청년들을 생각하며
우리의 마음도 기쁨으로 가득찹니다.










선물에는
편지도 빠질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동생이기도 하고,
순원이기도 한 형제들에게,
각자의 마음을 담아 카드를 적어 상자에 넣었습니다.
또,
4면에 우리 청년들이 담긴 주보를 골라
선물과 함께 담았습니다.



부모님들을 통해서
청년들을 통해서
선물을 보내달라고 요청 받은 광염의 형제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함께 있지 않지만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32명의 장병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여러분이 드린 헌금에서 837,200원을 사용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