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교구(부장:이길영)의 3박4일 수련회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의 쉼과 회복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
끊임없이 달려가는 청년들이
하나님이 지으신 바다와 자연을 보며,
그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수련회
그리고 그 수련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그들의 유일한 자랑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기를 소원하며
전체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이태휘]

교회 수련회이지만
기존의 선교 단체들이 기획하는 수련회와 같이
적은 인원이 구성되어 있는 조 안에서
풍성한 교제를 누렸으면 하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작 전에
조장들만 모아 따로 훈련을 받으며
조원들과 진행할 성경공부 자료들을 숙지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인원이
수련회에 참여하여
조원들의 수를 줄이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서로 기쁨으로 교제하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서로의 인생을 나누며
그들이 살아온 여정을 함께 탐험합니다.
처음 만난 사이지만 밝게 웃으며 교제하는 청년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조를 배정하고
수련회를 시작하며 나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3박 4일간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것인가를 기대하며
글을 적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실 일들을 소망하며
글을 쓰며,
그분이 우리에게 분명히 그 일들을 이루어 주실것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첫날 저녁 집회는
니고데모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인
요한복음 3장을 중심으로 말씀이 전해졌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 이후에
거듭 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말씀하시는
에수님의 말씀 앞에
청년들은
스스로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안아주며
기도를 받기 위해 나오며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인생 가운데
2019년 54교구 동계수련회가
잊을 수 없는 귀한 은혜의 시간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이제 막 시작한
이 수련회의 여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자라나는 청년들이
하나님을 누리고
그 하나님이 보내주신 우리 주 예수만을 자랑으로 삼아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