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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큐티를 위한 배경지식

작성자: 이헌택강도사

     

    <12월 큐티를 위한 배경지식>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때 빌립보 교회를 개척한 뒤에
    뒤 이어 방문하여 개척한 교회입니다.

    다음은 사도행전에 나온 데살로니가 교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6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7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8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
    (행17:1-9)

    그러나 위의 본문 5절에서도 보이듯
    ‘우리 안에는 소망이 없고
    모든 것을 이루신 예수에게만 소망이 있다고 말하는 복음’을
    거부하는 유대인들은
    헬라인을 하나님에게로 이끌며 전도하는 바울을 핍박합니다.

    그리고
    거리에 있는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바울을 대접하는 야손에게 가서 행패를 부리며
    예수라는 왕으로 황제인 카이사르에 대항하는 자라고 모함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바울은 3주만에 데살로니가를 떠날수 밖에 없었고
    베뢰아 지역으로 이동하여 전도 여행을 이어갑니다


    이렇게 급하게 떠나간 데살로니가 지역에 놀랍게도
    (바울이 딱 3주정도를 머물러 있었을 뿐임에도)
    교회는 아름답게 섰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 몸으로 가지 못하나 마음을 가득 담아 바울이 쓴 편지가 바로
    오늘 우리가 읽고 있는 데살로니가 전서 입니다.

    데살로니가서에 의하면
    그들은 바울이 전해준 예수에 대한 믿음을
    환난 가운데서도 지켰고(데살로니가전서 1:6)
    바울과 예수를 본받는 존재로 나아갔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믿음이 좋았는지
    그리스 북부(마게도냐) 남부(아가야)에까지 믿음의 소문이 퍼졌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참고하여 큐티를 한다면 더욱 풍성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