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언제나 같은 천장, 에어컨 없는 더운 내 방.
시계는 어느덧 11시 부모님은 이미 출근하시고, 아침부터 괜히
기분은 별로고 거실로 나가 생각없이 티비를 튼다. 멍하니 채널을 돌리다..
혹시나 뭐라도 왔나 해서 핸드폰을 바라보면 카톡은 단체카톡, 문자는 광고 문자..
부재중 전화는 엄마.. 이제는 너무 익숙해서 외롭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이미 지친지 오래인.. 나..”
언젠가 제 안에 있던 모습입니다. 요즘에도 종종 있다고 하면 놀라시려나..
사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자기 모습이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혼자 있을 때 드는 생각들, 느낌들..
웃긴 광고 영상으로 포장했지만 사실은 여러분의 그 속마음을 듣고 싶어서..
슈퍼스타 아이유를 준비해 봤습니다.
인생 앞에서 혼자 고민하던 사람이 예수로 인해 회복되고
마음의 소원을 얻어 세상을 힘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찍고 싶습니다.
몇몇 훌륭한 청년들과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으로, 아이디어로, 연기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하는 건 광고하고,, 하품하고,,
준비하면서 느끼는 건 제 성품은 이런걸 준비하는데 영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는 추진력이 영 좋지 않아서 솔직히 힘이 듭니다. 마음 고생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썼습니다. “하나님, 이게 뭐하는 거에유?”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뭘 하는 거죠?
그럼 하나님이 대답하시죠. “슈퍼스타 아이유ㅋㅋ”
사실 하나님이 아들 예수를 저에게 슈퍼스타로 주신 것에 비하면 이 정도 마음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팀정도 더 받으려고 합니다. 엉덩이 빼고 앉아 있던 의자, 고쳐앉아주시고,
냉소는 따뜻한 웃음으로 바꿔주시고, 팔짱 꼈던 팔 푸시고, 이제 앞으로 나와 여러분의 얘기를 들려주세요.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히 찬양 한 번 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이번 기회가, 단 한번의 용기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게 되길 감히 꿈 꿔 봅니다.
사랑합니다~~~
ps. 노래 못 불러도 됩니다. 그냥 신청하세요.
2012. 8.4 토 6시 서울광염교회 청년3부 I.U 너의 중심을 보여줘 프로젝트 슈퍼스타 아이유 두둥
신청 김태우 간사 010-****-**** recall86@naver.com
신청은 7.27 금요일 까지만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