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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년3부에게..

작성자: 노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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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달전에 미국으로 떠나게된 87또래 노정호입니다..

    인사가 너무너무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몇몇사람들과 Facebook으로 연락하고 소식을 접하고있어서

    너무 가까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따로 이렇게 글을 남기지 않았어요 ㅎㅎ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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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려분의 물질과 마음과 기도의 후원이 열매로 나타나 그 열매를 기쁘게 누리며 살고있고..

    하나님께서 좋은공동체, 좋은친구들, 좋은집, 좋은 룸메이트, 좋은 교회..등 모든것을 예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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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떠나기 전에는 보이지않는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며 답답해하며 기도했었는데 참.. 하나님은 미리 준비하셨고 전능하신분인데.. 저의 두려움이 기쁘게 보낼수 있었던 시간을 두려움으로 보낸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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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살아가면서 다른나라어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이방인라는것 때문에 불이익도 당하고 먹고싶은것을 먹지못하고 혼자 할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 모든상황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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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있었을 때는 하나님 없이도 할 수 있었던 것들이 너무 많았는데, 미국땅에서는 하나님 없이 할수있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찾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이 매순간 제삶의 필수요소가 되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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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인도하셨고 인도하시는 주님이 미래도 제 삶을 인도하실것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