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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3부 맥추감사 구제보고입니다.

작성자: 이형준

    맥추감사 구제보고입니다.
    청년3부는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에서 총 7개 가정에 쌀과 생필품등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냈습니다.

    8월 4일 수요일에는 92세의 할머님, 내외가 모두 말을 하지 못하고 수화도 하지 못하는 가정 등 추천받은 4가정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가정은 국내전도 기간중에 청년들이 임원리 마을에 가가호호 방문을 하여 전도를 하며
    직접 집안에 들어가 이야기 나누고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긍휼한 마음을 주셨다고 고백하는 3가정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전도팀들의 대표가 직접 삼척시에 나가서 그 가정에 필요한 물품들을 장을 보고 다시 방문하여 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의사소통이 안되어 ‘전도하는 동안 기도조차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돌아왔다’며 눈물을 글썽이던 한 청년은
    교회가 그 집을 도와주기로 결정하고 직접 장을 보아온 선물을 전하는 동안 참았던 눈물을 결국 쏟고 말았습니다.
    그날의 눈물과 꼭잡은 두 손은 다음세대의 희망으로 성장하게 될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귀한 헌금을 기쁨으로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 일들을 통해 임원리 마을에서 교회의 아름다운 나눔이 하나님의 사랑을 등경 위에 올리는 일이 되었음에 기쁨이 있습니다.

    청년 3부가 광염교회와 감사교회를 포함한 한국교회의 대표로 한 일이기에 우리 모두가 함께한 아름다운 일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