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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3부가 강원도 삼척의 감사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이형준

    청년3부가 성도님들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국내전도를 감사교회가 위치한 감원도 삼척으로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일 설교시간에 조목사님께서 이야기 하셨던 교회이기도 합니다.

    8월2일 월요일부터 6일 금요일까지의 일정이었는데요
    출발전부터 감동을 안고 다녀와서였는지 더욱 뜻 깊은 일정이었어요.



    감사교회에서 청년3부는 교회의 외벽과 지붕 페인트 작업을 했습니다.
    김창수 목사님께서 지붕을 빨간색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사실 사모님의 꿈이 빨간색 지붕에 하얀색 벽, 분홍색 처마에 연보라색 창틀이랍니다.
    그래서 교회는 흰색으로 지붕은 빨간색으로 칠했습니다. 처마도 분홍색으로 칠했어요.


    이미 칠해져있던 페인트를 깨끗이 벗겨내고 페인트를 칠합니다.
    색을 선명하게 하기 위해서 두겹으로 칠했습니다.
    김창수 목사님의 어린딸 성윤이가 예쁘게 칠해진 교회를 보며 좋아서 소리를 지릅니다.
    “우와아~ 빨간색은 예수님의 피이고, 희색은 깨끗함인거지?”

    성윤이의 외침처럼 감사교회가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피와 정결함으로 단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사실 떠나기 전부터 날씨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했었는데요.
    폭염주의보가 떨어졌던 그 지역이 월요일에 비가 내리고 다음날에 구름이 해를 가리면서
    30도가 채 되지 않는 시원한 날씨로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
    덕분에 형제들은 감사교회를 위해 필요한 토목작업을 하루만에 마칠수 있었습니다.
    시멘트 작업을 한 후에는 잘 굳을수 있게 다시 날씨가 뜨거워졌지만
    청년들은 무리없이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또한 임원리 경로당에 식사대접도 하고 돌아왔어요.
    김명자 사모님의 도움으로 청년들이 직접 삼계탕을 끓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음식을 기다리시는 동안 자매들이 재롱잔치를 비롯해 말벗이 되어드렸습니다.
    감사교회에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참 좋아들하십니다.

    감사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과 감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마음들로 인해 청년들이 일주일만에 훌쩍 성장한것 같습니다. ㅎㅎ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