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교회오는 길에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한올한올 눈이 내리고 있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뉴스에서는 지진이 난 아이티를 말하면서,
아이티의 상황을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같은 시간, 다른 곳에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모든 곳에 임하길 기도했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에서는
7.3의 지진이 난 아이티로 떠났습니다.
아이티의 궁전도 무너졌다고 합니다.
한국기독교 연합봉사단은 조현삼목사님, 이석진 목사님, 성백철목사님, 전종건 집사님
이렇게 4분이 아이티로 향했습니다.
아이티의 공항의 관제탑이 무너져, 아이티 공항도 폐쇄 상태랍니다.
그래서 도미니크 공화국에서 육로로 아이티로 향하게 됩니다.
아이티는 얼마전 진흙으로 빵을 구워먹는 나라로 우리가 도운 적이 있는 나라입니다.
다같이 기도했으면 합니다.
아이티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긍휼함가운데 있을수 있도록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을 수 있도록
혼란스러운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도록
아이티 나라를 위해서
많은 다른 나라들이 함께 도울 수 있도록
우리팀 가운데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보호하실수 있도록
구호사역이 순적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안전하게 사역하고, 안전하게 돌아오실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기도해요,
전도사, 간사, 순장, 바나바들도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밤 10시에 각자 있는 곳에서 기도할 것입니다.
다른 청년3부 지체들도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꼭 밤 10시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긍휼함을 가지고 함께 기도했으면 해요.
기도하는곳에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