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으로 보내는 사랑의 소포가 벌써 6회를 맞이했습니다.
처음 이 소포를 받은 청년들 중에는 제대를 하여
현재 청년부에 함께하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제대해서 오는 청년들의 말을 들어보면,
교회가 주는 사랑을 군에서 실감했다며 군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늘어 놓곤 합니다.
교회의 사랑, 성도님들의 사랑이 또한번 군으로 흘러갑니다. 청년들에게 흘러갑니다.
교회가 흘려보내는 것은 닿는 곳마다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군으로 흘러간 성도님들의 사랑과 교회의 사랑으로 인해 군이 살아날 것입니다.
군에 있는 우리 청년들이 살아날 것입니다.
영의 양식 큐티책과 우리교회 주보, 전도지도 넣었습니다.
영어공부도 하라고 영어버젼 ‘손이 없잖아요’도 넣고,
군대에 가면 생긴다는 여드름을 대비해, 여드름용 로션과 스킨도 넣어주었습니다.
이번엔 추석을 맞이해서 약과와 쌀과자도 넣어봤습니다.
ㅎㅎㅎ
모두 건강하게 제대하여 다시 함께 예배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청년3부 콩나물 시루는 사랑을 흘러보냄으로, 사랑을 받음으로
오늘도 쑥쑥 자라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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