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하신 데로,
황폐해지고 영적으로 썩어가고 있는 이 네팔 땅을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우리에게도 알게 해주시기 위해 우리가 감당해내야 될 것들이란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그 은혜의 체험을 정말 은혜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감사함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강성운 목사님의 기도와 사랑때문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저희 방으 찾아 오셔서 한명한명에게 약은 먹었는지, 지금은 좀 어떤지 걱정해 주시며 안수기도해주시는 모습들.
저희에게 최고의 환경과 최선의 것을 주시려고 고민하시며 애쓰신 모습들..
이루 말로 다 표현 하기 힘들 정도로 목사님의 존재는 저희 선교팀에게 큰 버팀목이요. 하나님이 주신 구름기둥과 불기둥 같은 존재이셨습니다.
모두가 교회까지 안전하게 도착하기까지 계속 주님께 우리의 안전과 건강, 온전한 사역의 완성을 위해 기도하며 힘쓰신 목사님..
머리숙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함께 주님이 예비하신 은혜의 현장에 있을 수 있어서 제 인생에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기도와 사랑으로 저희를 품어주셨듯이, 아픈 지체들을 돌봐주시고 차로 실어다주시면서 너무나 큰 사랑을 보여주신 분, 김태환 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머리속으로 그리는 대부분의 장로님들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청년들과 몸으로 부딧히시면서 주님을 함께 나누시고, 항상 저희의 안전과 건강, 영적 성장을 위해 모든 방면에서 힘쓰시는 장로님은 저희 광염교회 청년부만이 간직할 수 있는 주님이 주신 보물이셨습니다.
짱짱한 말근육을 과시하시며 저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김태환 장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저희들 돌봐주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푹 쉬시고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