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지금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열심히 땀방울을 흘리며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우리 형제들입니다.
우리 곁에 있을 때는 우리와 같이 웃고 떠들던 평범한 청년들이었는데,
이제 어엿한 대한민국의 군인이 되어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늠름한 청년들이 되었지만, 이 형제들은 자주, 아니 매우 자주 서울광염교회 청년부 형제자매들이 그리울 겁니다.
그들과의 연결고리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관계가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땀흘리는 그들을 손을 꼭 잡아주면 좋겠습니다.
이 일을 섬길 자원자를 찾습니다.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일단 지금 군부대에 나가 있는 형제들의 주소를 파악하는 일이 우선이고,
매달 정기적으로 우리가 보는 ‘날마다 솟는 샘물’ 큐티책을 우편으로 보내주면 됩니다.
이 섬김을 원하는 자원자들이 많으면, 각각 짧은 격려 메시지를 엽서에 담아 책갈피 삼아 끼워줘도 좋습니다.
물론 모든 비용은 청년3부에서 지원할 것입니다.
이 일은 군선교비로 기쁜 마음을 지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재정을 허락하시면,
군에 가있는 우리 청년들이 다른 동료사병들을 전도할 수 있도록, 혹은 섬겨줄 수 있도록 몇 권을 함께 보낼 수도 있습니다.
바쁘고 분주한 세상이지만, 이렇게 섬기는 삶을 살면, 그 감동이 주는 힘으로 삶이 오히려 더 여유로워질 것입니다.
이 행복한 일을 함께 할 분이 계시나요?
덧달기를 해주시거나, 저나 이형준 전도사님, 부감선생님이나 간사님께 부담없이 말씀해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