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좋아하시는 지체들 많이 있을 겁니다.
제가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한편을 소개하지요.
이 드라마의 장점부터 몇 가지 말씀드리죠.
다른 드라마는 재밌긴 하지만 끝날때 좀 허무하지요.
끝나고 나면 ‘아, 이젠 뭐보나’하는 공허함이 들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뭐, 끝이 없습니다. 매일 하는데도 말이죠. ㅋㅋㅋ
내용도 아주 흥미진진하고, 본거 다시 봐도 또 다른 재미가 있지요.
장르가 특별히 구분되어 있지 않은 종합물 성격이라서,
어떤 때는 러브스토리도 나오고, 삼각관계도 나오고,
정치드라마 같으면서 또 다큐멘터리 형식을 띠기도 합니다.
석세스 스토리도 많이 나오고요, 전쟁신도 아주 화려하지요.
제가 이 드라마 첫회를 봤는데, 어휴, 말도 마세요.
스케일이 아주 그냥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저리 가랍니다.
이 드라마의 최대 장점은 본방을 놓쳤더라도
언제든지 어디서나 재방을 볼수 있다는 겁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말이죠.
근데 좀 조용한 곳에서 집중해서 봐야지, 주변이 번잡하면 좀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타 드라마는 드라마 안에서의 삶은 멋지지만 현실과 괴리감이 좀 있는데요.
이 드라마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리얼드라마이기 때문에
드라마 주인공대로 살면 현실도 드라마처럼 살게 됩니다.
삶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데, 이게 또 이 드라마를 끊을 수 없는 묘미이기도 하지요.
드라마를 보다보면 가끔 내 얘기 같은 내용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흠칫흠칫 놀라기도 하지요. ㅋㅋㅋ
음… 제가 요즘 보는 부분의 내용을 좀 말씀드리자면
요셉이란 사람이 고생 끝에 성공해서, 이제 해피엔딩일줄 알았더니
그전에 자기를 괴롭혔던 사람들을 불러다가 용서해준대네요. 참 쿨하기도 하지..
요즘 이 드라마 시청률이 점점 높아진다길래 아주 좋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토요일마다 모여서
이 드라마 얘기만 몇시간동안 해대는데 옆에서 보기만 해도 흐뭇하더군요.
타이틀은 ‘Quiet Time’이라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 같이 보십시다. ㅎ
저도 그렇지만, 드라마 제작하신 분께서 꼭 여러분과 같이 보고 싶으시대요.
아, 그리고 혹시 영어공부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거 미드로도 있습니다.
영어로 나온거 보면 아마 공부하시는데도 도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