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곳 시간 수요일입니다.
미국의 하루는 한국보다는 조금 일찍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다은이가 학교 스쿨 버스를 7시에 타고 성민이도 수업이 8시부터입니다.
물론 저도 수업이 8시부터 시작입니다.
미국의 하루는 한국보다는 조금 일찍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다은이가 학교 스쿨 버스를 7시에 타고 성민이도 수업이 8시부터입니다.
물론 저도 수업이 8시부터 시작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학교가 있는 달라스 지역이 조금 뒤숭숭했습니다.
날씨 때문입니다.
비가 오는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별일 아니지만 여기서는 “자동차”가 그들이 발이기에 그리고 날씨가 추운지역이 아니기에 이렇게 내린 비로 인해 도로가 어는 것을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결과는 오늘 아침에 약간의 빙판이 생기면서 모든 학교의 수업이 취소됐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이 소식을 확인하고 다은이하고 좋다고 뛰었습니다.
ㅎㅎㅎ
성민이는 8시에 허겁지겁 일어나서 어떻게 된거냐고 왜 안깨웠냐고 하는데 오늘 수업 없다니까 같이 좋아합니다.
영하 1,2도에 비만 오면 수업이 취소되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네요.
한국 같으면 겨울에 1/3은 취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어제 밤에 기도했습니다. ㅎㅎㅎ
오늘 학교가지 않게 해달라고..
오늘 조 발표를 수업 시간에 하는데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어로 하면 10분도 준비하는데 안걸릴텐데..영어로는 엄청 시간을 들여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 세밀한 감정을 들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루 취소된다고 다음에 안할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가 연기가 되는게 마냥 좋은 것이 저도 지금은 학생인 모양입니다.
ice storm 때문에 하루 잘 쉬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