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안 청소를 하는데 우리 아들 성민이가 이야기를 합니다.
적응되지 않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구요..
적응되지 않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구요..
하나는 아빠가 매일 집에 있는 것이 적응이 되지 않는다네요.
그리고 매일 청소를 해주는 것도 적응이 되지 않구요.
여기는 카페트 생활이라 먼지에 민감한 아들을 위해 제가 거의 매일 청소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엄마가 매일 밥을 해주는 것이 적응되지 않는답니다.
아내가 출근을 하면서 할머니가 밥을 차려줘서 먹을 때가 대부분이었거든요.
우리는 오늘도 적응중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