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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을 얻다

작성자: 이석진

    오늘 드디어 학교에서 집을 얻었습니다.
    mornig star 122호..
    저희 집 주소입니다.

    어제 아이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성민이가 여기 도착해서 장로님댁에서 머물면서 2층 집에서 지냈습니다.
    2층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습니다.
    우리는 1층을 얻고 싶었습니다.
    성민이가 뛰어도 조금도 문제가 없고 싶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하우징을 하러 갔습니다.
    외국인 학생으로 3번째 표를 받았지만 놀라운 일처리에 12시나 되서 하우징 데스크 앞에 섰습니다.

    방이 없다고 고민하던 직원이 방을 결정하고 도와주는 스탭이 저를 데리고 방을 갔습니다.
    써프라이즈…

    2층 복층 집입니다.
    1층에 거실이 있고 2층에 방이 있는 구조입니다.
    같은 가격에 학교에서 제일 큰 집을 줬습니다.
    공사를 새로 하고 있어서 오늘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2층 집입니다.
    바로 앞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뒷문을 열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이 있습니다.
    푸하하하…

    하우징을 하고 은행으로 갔습니다.
    학교에서 이 곳에 거주하는 학생임을 확인하는 편지를 받아 갔습니다.
    제 계좌를 오픈했던 마크에게 “거래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본부에서 그렇게 한 거라고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이해하지만 이건 옳지 않다고 말했지만 내일이면 돈을 꺼내 쓸수 있다는 기쁨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물론 마크에게도 감사하다고 잊지 않고 이야기 했습니다.

    내일이면 돈을 찾아 쓸 수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 하나님을 의지해 산 3일 입니다.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내일은 오전 10시 30분에 영어시험이 있습니다.
    성적을 잘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