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사랑합니다.

작성자: 지현도

    주님의 보호하심아래 오늘 퇴원했습니다.
    오는 토요일에 몸에 남은 실밥뽑고, 확인차 한번만 더 가면 맹장과는 빠이빠이 합니다.ㅎㅎㅎ
    청년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주고, 문자보내주고, 기도해줘서 아픔마져 잊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감사인지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도 느꼈지만, 제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감사히 여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 다시 흘려보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p.s 히히.사랑하는 케냐팀 이번주에 여권받을게요^^
        어저께 병원에서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핸드폰 액정이
    나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답장안왔다고 서운해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