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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낙도선교 후기 입니다 ^_^ /

작성자: 신현재

    ▲ 2008 낙도 선교팀!

    네! 낙도 선교 다녀왔습니다!!! 사실 몇일 지났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4박 5일이라는 짧은 시간.
    그 시간 동안 있었던 일들은 정말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의 시간이라는 말을 제외 하고는 이야기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15명이 함께 하였고 안마도라는 섬에서 있었던 일들을 후기형식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어요..ㅠㅠ

    첫날인 21일 월.
    월요일 새벽 3시. 저희는 한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출발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지만 아직 정리하고 준비 할 것이 꽤 많았답니다. 마을 잔치에서 안마도 교회를 꾸밀 장식물 만들고 이름표 만들고.  마음 속에는 기대를 담으면서 말이죠. 시간이 늦었던 만큼 다들 피곤함이 있었지만 서로를 향해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를 타고 나서는 모두들 잠들게 되는 상황이 되고 말았죠…;; 휴게소에 들려서도 잠만 자는 상황이..;;

    사실 안마도는 이동하기에 까다로운 섬이 었습니다.
    일단 하루에 한번 운행하는 배가 아침9시에 출발 할 뿐더러 그 출항마져도 막상 출발 1시간 전까지는 불확실 했습니다. 겨울 바다 날씨라는게 그만큼 변덕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배를 타는 개마항까지는 서울에서 4시간가량 걸리는 이동거리다보니.. 배가 출발하고 안 하고를 오로지 하나님께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

    습니다. 배가 안뜨면 항구에 도착하더라도 배가 안 뜨면 하루를 그냥 전라남도 영광 시내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답니다. 거기다가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날씨가 흐려지는 것이 더욱 마음을 힘들게 했습니다. 비가 내리고 눈이 오는 날씨 였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린 월요일 이었다고 하군요. 하지만.. 일단

    우리는 출발을 한 상황! 모두들 마음을 조리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님의 첫 도움이 있으셨습니다. 바로 배를 띄워주신거죠. 날씨는 흐렸지만 배가 출항을 하였고 저희는 안마도로 이동 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 인원이 워낙 많아서 선장님이 살짝 압박을 받으셨다는 후문이 있기도.. ㅋ)

    2시간 30분의 뱃시간 이 후 도착한 안마도는 너무 조용한 섬이 었습니다. 안마교회목사님의 안내로 노인회관에 짐을 풀고 도착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새벽4시에 출발했지만 예배를 드리고 늦은 점심을 먹고 나니 벌써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섬에 사시는 주민 분들은 연세가 있으시고 하시다보니.. 해가지면 거의 주무시고 하셔서 6시~7시가 사역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 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이 아쉬웠지만, 마을 분들께 인사를 드리기 위하여 처음으로 주민 분들께 다가가는 발걸음을 옴겼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안마도선교는 시작 되었습니다.

    바뻣던 22일 화.
    새벽 4시 반… 자매들이 자고 있는 방과 형제들이 자고 있던 방에서 동시에 알람이 울렸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한참 꿈나라에서 빠져 있을 시간.. 부시시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 시간 부터 선교 사역을 한 것이냐!! 는 아니고.. 새벽 예배를 드리고자 함이었습니다. 전날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 었던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모두들 반쯤은 졸린 포즈로 교회를 향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잊은 한가지 사실!! 섬이었다는 것… 밖으로 발을 내 딛자 마자 불어오는 바닷바람은 잠을 날려버리는데는 최고 였다는것….

    이렇게 새벽 예배와 아침 식사가 끝나면..(바로 이 날 아침이 안마도 선교 내내 화재가 된 카레국.. 이었죠ㅋ) 축호방문을 시작 했습니다. 각각 조를 이루어서 안마도섬에 있는 월천, 신기리, 나루박, 선창(흠.. 말로만하다가 글로 적으려고 하니 지명이.. 맞나요?) 4지역에 있는 가구 들을 방문 했습니다. 한 때 2000명 정도가 살았던 섬이기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고 경찰서에 동사무소 역활을 하는 출장소도 있는 큰 섬이지만.. 지금은 많이 떠나가고 200여명이 상주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나마 겨울이어서 육지로 많이 올라가서 실제 선교 때 섬에 계신 분들은 70여명 정도 되 었습니다. 저는 지현이와 정현이와 함께 조가 되어 팀으로서도 또한 저 개인으로서도 처음으로 축호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집에 혼자 있을 때 가끔 집에 전도를 하기 위하여 찾아오면 “됐어요!!”를 외쳤고 길 가다가 전도하는 사람들에게도 차가운 시선만을 보내 왔었기에.. 제가 직접 방문을 한다는 사실이 마음에 어렵게 다가 왔습니다. ” 안 받아주면 어쩌지? “, ” 사람들이 없는 척 하면? “, ” 혹시 나쁜 말을 듣게 되는 건 아닐까? ” 이런 의문부터.. 심지어 ” 이런 전도가 옳을까? 오히려 악영향 아니야? ” 라는 저 자신에게 이런 두려움을 가지는 것을 합리화 시키는 질문까지 머리 속에서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방문한 집에서 부터 저의 걱정은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오히려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을 통해 너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상한 웃음이 마치 정말 친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뵙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희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섬에서 어떻게 사셨고. 자식들이 어떻게 되었지.. 지금 섬에 대하여 사는 모습들. 그리고 주변에 다른 가정들의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오히려 이야기를 하러갔다가 이야기를 듣고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정을 소개시켜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이나 꼭 찾아뵈었으면 하는 분들 그리고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은 어느 가정 분이 교회를 안다니시는데 꼭 가서 뵈었으면 좋겠다라고 추천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한집 한집 찾아뵈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참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점심이 되었습니다. 마을 분들이 식사 하고 가라고 하셔도 일단은 회관에 모이는 걸 원칙으로 하자!! 라는 의견이 있었던 터라 모두들 모여서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급하게 마을 이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이유인 즉! 방제작업을 해야 하는데 남자 분들이 도와 달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태안기름 유출 사고로 인안 타르들이 안마도로 20톤가량이 밀려 왔다고 이야기는 들었었지만 날씨가 안좋아서 방제 작업은 없을 것이라고 말을 들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지만, 날씨가 잠깐 좋아져서 빠르게 이동하여 방제작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하시기에 급하게 점심도 못 먹고..ㅠㅠ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가랑비와 싸리눈이 번갈아 내리는 굳은 날씨였지만 바람이 강하지 않아서 섬 외각에 배를 이동 시킬 수 있기에 지금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기름을 제거 하는 일로 생각했는데 도착해보니 이미 기름을 씻어내어 마대자루에 담아 놓은 것들을 배로 옴겨 실는 작업이었습니다. 1,000여개 가량이 되는 자루.. 거기다가 빗물을 먹고 자체적으로 무거웠던지라 힘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해안 절벽가에 위치한 곳이었기에 몸의 균형을 잡기도 수월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하는 모습으로 느껴지고 그로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것을 생각했기에 열심히 작업을 했습니다. 바닷물에 빠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했지만 다들 웃으면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열심히 방제 작업을 하는 중 자매들은 마을 잔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목요일날 진행 할 것으로 생각했던 마을 잔치 였지만, 마을 사정 상 화요일에는 식사대접을 하고 저희가 준비한 워십과 특송들은 수요 예배에 드리는 것으로 결정 되었기에 빠르게 마을 잔치 준비를 하였습니다. 사실 70 ~ 80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집사님과 사모님과 함께 열심히 준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방제작업이 끝나면서 마을 주민 분 들과 함께 방제작업장소에서 돌아온 형제들이 노인회관으로 오면서 마을 식사 대접이 시작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셨고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저와 재환 진주 3명은 김한이 할머니를 찾아 뵈었습니다. 할머니는 10남매를 키우시고 지금은 혼자 사시고 계셨습니다. 다리가 많이 불편하셔서 마을 분들과 섬 복지사 분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저희가 갔던건 할머니께서 매일 저녁 4시가 되면 장작을 피우신다고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매일 4시에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장작을 가져다가 붙을 붙이시는 할머니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후 매일 저녁마다 할머니 댁에 들려서 불을 피워드리는 일이 저희 일과가 되었습니다.

    전할수 있었던 23일 수.
    오늘은 저희가 준비한 공연이 있는 날 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수요예배에 해야할 공연이나 워십들을 생각하느라 분주 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날 방문했던 한 할머니댁이 집을 새로 지으셨는데.. 아직 공사가 미완료 된 상태로 집에 계시고 커튼도 못 달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할머니댁 커튼을 달아드리는 것도 오늘의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서로 오늘부터는 복음을 전하자 라고 이야기 한 것은 아니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만나면서 복음을 전하여야 겠다는 마음 속에 갈급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이 죄인됨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우리죄를 위하여 피흘려 돌아가심을 말씀드릴 때. 말그대로 복음 그 자체를 전할 때. 많은 분들이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 여러 방법을 동원하기도 했습니다. 사영리, P4U, 글없는책 그리고 복음자체를 전해드리는 방법.. 저희가 전한 복음에 하나님이 그 분들 마음에 감동을 주셔 예수님을 영접하시는 분들을 뵐 때 마음 속에서 뜨거운 기쁨이 왔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분들을 뵐 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한번 길다고 해도 4박 5일의 일정으로 섬에 왔지만 이 섬에는 지속적으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이 계셨고, 저희가 전한 한마디의 복음이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 속에 있는 항아리에 한 바가지의 물을 채워 넣는 행동을 했다는 생각을 말이죠. 우리를 통하여 섬에 계신 분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 관심을 가져주실 수 있다면 그 것만으로도 한분 한분에게 큰 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녁 수요예배는 저희가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실 마을 잔치를 생각하면서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로 준비했던 터라 예배에 특송 형식으로 들어가다보니 많은 부분을 변경 해야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예배 후 잠깐 있었던 다과회 속에서 짧은 대화도 마을 주민들을 알아가고 교회 공동체라는 큰 가족을 느낄 수 있는 순간 이었습니다. 사실 오시기로 했던 많은 분들이 너무 추운 날씨에 못 오셔서 마음이 살짝 아프기도 했답니다..ㅠㅠ

    함께했던 24일 목.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금요일이 있었지만 금요일은 아침부터 배를 타고 청소하고 해야하는 일정이 있었기에 오늘이 마지막 날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물론 오늘의 기도에는 다들 내일 날씨가 좋아져서 배가 뜨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계속 날씨가 않 좋았고 눈과 비가 내리고 심지어 이 지역에 풍랑주의보가 발령 된 상황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즐거운 일이 하나 있었던건 섬에 있는 군부대에서 고맙고 수고하셨다고 군부대내 목욕시설을 빌려준다고 연락이 왔다는 것!! 이었습니다. 사실 섬이다보니 바닷물을 담수화 시켜 사용하는 담수화 시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번에 많은 물을 사용 할 경우 섬에 전체적으로 물 공급이 중단 되는 일이 생길수 있고, 또 과거 그런 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씻거나 하는 생활 부분에 있어서 저희 나름대로 물티슈 등을 사용하여 물을 절약하고 있었기에 목욕시설을 제공해주신다는 사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축호 방문으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어제까지의 방문으로 거의 모든 가구를 방문을 했던 터라 주님이 마음을 주시는 집을 중심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전날 저녁 잠시 토론이 있었습니다. 작은 생각에서 토론으로 급격하게 커지기는 했지만. 전도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전도의 방법적인 부분부터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라는 부분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과 경험이 오갔습니다. 그래서 인지 축호방문에 있어서도 예수님을 전하는 부분에 있어서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고 그 순간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저녁에는 QQ를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매일 저녁 나누어 진행을 하려고 했었지만.. 또 모이면 즐거워지는 공동체인지라 못하다가 마지막 날에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들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고 어떤 일들이 서로 삶 속에 있었는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하셨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슬펐던 기억 즐거웠던 기억. 하나 하나를 조용히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두에게 고마웠고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모두가 고마웠습니다. 솔직함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모습을 가진 각자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25일 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는 아니겠네요. 새벽에 한참 놀다가 새벽기도를 갔으니까요..^^;; 아침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이전에 오던 눈과 비는 거짓말이라는 것처럼 밝았습니다. 날씨를 보는데 살짝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하루 더 있으면서 이 섬 안에 있고 싶다 라는 마음 이랄까요? 하지만.. 일정이라는게 있는지라..;;;ㅎㅎ 마지막으로 목사님과 점심식사(라면..;;)을 하고 안마도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배 출항시간이 늦어서 3시 정도에 출발하게 되었지만 아침부터 청소하고 QT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했다는..(사실 다들 잠이 부족해서 새벽 예배 후에 또 수면을 ㅋ)

    그리고 저녁 11시 쯤… 교회에 도착하면서 낙도 선교는 막을 내렸습니다.
    (저는 중간에 집이 먼지라 내려서 11시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맞죠?)

    정말 은혜로운 기간이었습니다.

    매일 새벽에 있던 새벽기도.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복음을 전할 수 있던 축호방문.
    안마도 분들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었던 방제작업.
    또, 마을잔치와 수요예배…
    그리고 그 외 우리 팀안에서 있었던 수 많은 웃음과 울음. 행복… 그리고 언제나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

    여기에 적은 것 이상으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다 못 적어 내려간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또 제가 생각하고 겪었던 일이 중심이 되다보니 다른 조들의 이야기를 많이 못 적어내려간 것도 아쉽구요.

    저에게는 이번 낙도 선교가 처음 선교였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이상으로 부어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은혜로 같이 할 수 있었던 혜미, 석호, 성일, 진주, 선봉, 재환, 상화, 지현, 정욱, 리, 윤모, 현경, 정현 그리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ps : 나름 그 곳에서 있었던 일을 적어본다고 적었는데.. 양은 많은데 깊숙하게 못 풀어나간거 같네요ㅠㅠ 뒤로 갈 수록 두서 없고 ㅋ더 깊은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은 개인적인 데이트 신청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