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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년3부” 여러분♡

작성자: 김지석

    그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청년의 때에 우리 교회 청년부에서 믿음의 교제를 한 것 자체가 축복이었습니다. 청년부에서 정말 소중한 것들 많이 배우고 청년2부(전 청년1부)로 올라갑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을 간직하고..^^ㅋ)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여러모로 심히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하나님께서는 청년부의 예배와 교제를 통해서 한결같이 붙잡아 주셨고, 한층 믿음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청년부 지체들을 통해서 도전을 받았고,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수련회와 해외 단기 선교를 통해서 청년부 지체들과 깊은 교제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올해 청년2부로 올라가지만, 여러분도 때가 되면 나와 같이 청년2부로 올라 와서 또 교제할 수 있겠죠.

    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에게 권면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여러분도 너무 잘 아시고 아주 당연한 말이에요. 무엇인지 짐작했나요? 예, 그렇습니다.ㅋ 토요 청년부 예배에 꼭 참석하는거에요.
    이게 참 쉬운 것 같은데,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은 것 같애요. 그리고 한번 빠지면 또 빠지게 되고, 그렇게 반복하다가는 나중에 청년부가 서먹서먹한 지경까지 이르게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20대에 이런 귀한 청년부에서 믿음의 훈련을 받는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귀한 보물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보물을 캐고 올라갑니다.  

    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 만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하길 바래요.
    이제 새해를 맞이했는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영적으로 지적으로 육적으로 더욱 건강하고,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함께 힘을 냅시다. 힘을 내세요!! 아자아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