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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부로서의 마지막글을 올리네요~~ㅎ

작성자: 허바울

    어느덧 2007년 12월 31일이 왔고 앞으로 몇시간 뒤면 2008년이 오네요.
    2008년이 오는 것이 싫지는 않지만 다만 아쉬운것은 더이상 서울광염교회 청년2부(20~26살 ^^;)의 구성원이 아니라는 것이네요. 비록 마지막해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있었지만 항상 청년2부를 생각하며 청년2부의 예배를 귀히 여기며 홈페이지에서 와서 글도 남기고 예배말씀도 듣고 했었는데 이제는 윗기수 형 누나들처럼 이제 또 다른 사랑의 공동체에 찾아 가네요~.

    사진을 보니 8기 동생들이 7기 환송식 해주더라구요.~ 매년 이맘때쯤 윗기수들을 올려 보냈는데 벌써 나의 차례가 왔구나 싶더라구요.

    떠나기 아쉬워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적습니다.

    청년2부에서의 신앙생활이 너무 행복해서 그런가봐요~ 은혜충만한 예배뿐만아닌 순모임, 지체들끼리의 식사 하나 하나가 소중하고 행복했었거든요.~~

    사랑으로 꼭 안아주시는 목사님 장로님 2분 집사님 간사님들 그리고 지체들 …

    올라가기 싫지만 그런 사랑을 이제 올라 오는 지체 (몇기죠 이제? 14기?)들이 받고 행복해 하며 지낼것을 기대하며 떠납니다.

    또 저를 반겨줄 형 누나 성백철 목사님을 향해 갑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ps:2월에 돌아가면 그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