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 올라온 사진이 소포작업하는 사진이군요.
늦깎이 군인에게도 소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점호시간에는 분대원들과 맛난 다과회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한 음식과 주보, 말의 능력 감사합니다.
육신의 양식뿐 아니라 영의 양식도 챙겨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청년1부이지만, 잊지않고 소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청년2부는 철저한 사후 AS가 되는 곳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군대에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가진 영적상태가 여실히 드러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진 연약함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더 많이 배우고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청년2부에서 배운 것들…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멋진 사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군인들을 잊지 않고 작업을 해주신 청년2부 목사님, 장로님,
간사님들, 청년분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신 사랑으로 오늘도 조국을 수호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