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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들,,♡

작성자: 문정현

    선교를 준비하면서 부터 항상 가지는 마음이 하나 있어요

    제가 태어나 처음 갔던 선교여행을 떠올리면서
    이번에는 어떤 곳일까? 책으로만 보던 곳일까?,
    이번에는 어떤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이번에는 어떤 은혜와 감동을 풍성히 주실까 등을 기대하면서
    이번에도 분명 많은 것을 얻고 오겠구나라는 마음을 주셨고
    그것을 기대하며 준비해나갔었어요
    그리고 마칠 때 모두 이루고 얻어가는 선교였었어요^^

    베이징에 도착해서 많은 좋은 것을 보고 배우고
    기차를 타고 가면서
    외국인들과도 친해지고
    조뿐만 아니라 모르던 팀원들과도 즐겁게 찬양하고 놀면서
    즐거운 30시간을 보냈고
    몽골에 도착해서
    반겨주는 많은 사람들과 다리는 많이 아팠지만 우리가 밟았던 땅의 부흥을 위해 기도와 찬송,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공연들, 열악했지만 그렇기에 더 소중함을 안겨주었던 환경, 낮사이의 모든 피로가 싹 가실정도로 아름다웠던 자연, 주님을 영접하던 사람들과 즐겁게 뛰어놀았던 아이들까지,,,,,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어요

    많은 이들과 친해지고
    또 그곳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즐거운 힘들었던 것 보다는 너무 즐거웠던 선교였네요^^

    현지적응이 빨라서인지
    불편할 환경들이 편해지고
    양고기와 차같은 음식들을 너무나 잘먹고
    현지인들과 즐겁게 수다와 놀이가 재미있었구요

    그들과 그들의 놀이로 놀고,
    대접해주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
    아기에게는 제가 어렸을 때 듣고 자란 찬송가 자장가를 불러주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기도를,
    그 외에도 많지만 빨리빨리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항상 제가 주는것보다 받는게 많아서  풍선하게 돌아오는데
    이번은 정말 더 뜻깊었어요
    힘들지만 감동으로 한 게릴라 콘서트와 알아듣지 못하지만 마음에 감동이 넘치던 현지 목사님 설교,
    재일 감동이 되었던 수흐바타르의 마지막 사역,
    통역을 하시느라 고생많았던 여러 현지성도님들,
    우리에게 연신 감사하다는 말과 존경을 표하시는 할머니,
    발을 씻겨주며 우릴위해 기도해주던 남자애,
    다리가 아프다며 자기 언니에게 투정부리지만 끝까지 우릴 도와 가정방문을 도우던 아이들,
    꼭 연락하라며 이메일을 주던 아이들과 현지 교회분들,
    맛있는 것으로 섬겨주셨던 전도사님과 간사님,
    서로를 챙겨주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던 멋진 팀원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