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감사한 복음반

작성자: 팽원기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안녕하십니까. 팽원기 형제입니다. 이번 토요일에 복음반을 하며 배운 하나님에 대해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난 두 주간 복음반은 전체적으로 사정이 생겨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는 지난 구원의 확신에 이어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배웠는데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하나님의 속성 부분에서의 주제는 ‘하나님을 힘써 알자’는 것입니다.

    호세아 6장  3절, 6절“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강조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때에 하나님의 올바른 뜻을 알 수 있고 어떻게 살지를 알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만 가지고 계신 성품(주권자, 영원하심, 전지하심,…)과 사람도 가지고 있는 성품(인자, 성실, 의로움,…)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계십니다. 이번 복음반 시간에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하나님께서 지니고 계신 대표적인 성품 여섯가지 중에 다섯가지를 배웠습니다.

    1. 하나님께만 있는 성품(비공유적 속성)
    역대상 29:10-13에서는 하나님의 성품들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이 말씀에서는 하나님만이 주재자이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예배를 받으실 분이시라고 말씀해주십니다. 그럼 다음의 다섯가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1) 하나님은 주권자이십니다.

    로마서 11: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의 하나님(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이시고 ‘역사를 다스리시는-섭리하시는- 하나님(주로 말미암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주에게로 돌아감이라)’이시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사실을 생각할 때 내 인생과 내가 사는 이 세상에 대한 내 자세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저희는 다음과 같이 나누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면 되므로 삶이 단순해지고, 하나님께 기쁨을 두고 살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 하며 살게 됩니다, …”

    (2)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이사야 44:6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존재하지 않으신 때는 없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부터 미래까지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시고 지금 제 곁에 살아계셔서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디모데전서 1:17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는 썩지 않으시는, 우상이 아니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과거에 역사하셨고 장래에도 영원히 역사하실 하나님께서 현재에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의 유익에 대해 저희는 다음과 같이 나누었습니다.
    “현재 어려운일에 처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것과 인도해주실 것을 소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알 때 위안이 되고 감사가 됩니다, …”

    (3) 하나님은 전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식의 근원이시며(사40:12-14) 모든 것을 아십니다(요일3:20). 즉 우리 개개인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내 마음의 생각과 뜻을 아시고, 나의 몸이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건강한지를 아시고, 나의 과거를 아시고 장래를 알고 좋은 길로 인도하길 원하시고, 나의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아시고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하시고, 내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아시고 어떻게 마음이 아픈지 아시고 또한 제게 유익될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하나님이 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내 생활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말이 부족할찌라도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모두 아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감사합니다, 괴로운 일을 겪었더라도 하나님께서 아셨다는 것을 알고 위로가 되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도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길에 대해 묻고 인도하심을 구하게 됩니다…”  

    (4)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십니다.

    렘23:24에서는 하나님께서는 ‘천지에 충만’하시다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모든 곳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어디에나 계시다는 신앙은 나의 경건 생활에 어떤 유익을 줍니까(시139:7-8)?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을 때-“홀로 있을지라도 외롭지 않고, 아프지 않고, 당당하고, 어디서든 예배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부족함이 없고, 어려워 보이는 일을 도전하 수 있게 됩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가 나쁠 때-“무섭고 두렵습니다, 하나님을 피해 숨고 싶어집니다, …”

    (5)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그 능력을 실제로 베푸십니다(시 147:5, 엡3:20)

    이런 신앙이 있으면, 힘든 상황이나 약해졌을 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내가 힘든 상황에 놓여져 있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랑으로 섬길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다, …”

    빌립보서 4:12-13“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상황에 겪고 마음과 몸이 괴롭기도 합니다. 하지만 감옥안에서 하나님을 찬미했던 바울과 실라 처럼(행16장 25절), 우리는 상황이 어렵더라도 상황에 지배를 받지 않고 능력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