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서로를 잘 알지 못합니다
대화 중간에 서먹서먹함도 있습니다
왜냐구요 아직 시작이니까요..
하지만 확실한 건
우리안에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향한
사랑과 관심이 싹트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멋진 동생 은준이를 군에 보냅니다
몇 번 만나지도 못했는데 금새 정이 들었나봅니다
그래도 담담하게 웃는 얼굴에서 참 좋은 마음이 듭니다
새로 올라온 싱그러운 13 기가 있어서 그런지
무언가 한층 맑아진 느낌입니다
재선이, 구리, 정은이 모두 다
보배같은 13기들 입니다
그리고 분위기 메이커 은비와 창인이
우리 모임에 유쾌함을 불어넣어주는 이쁜 동생들입니다
늘 호기심 가득한 가영이, 가끔 어려운 질문에
전 당황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을 알아가려는 열정과
노력이 참 보기 아름답습니다
형사 가제트처럼 만능엔터테이너 상준이
영상에서 봉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멋지게 뿌리고 있는
귀한 동생입니다 자진해서 저희 순으로 들어왔다죠
담번에 멋지게 우리 순 동영상도 ^^;;
우리의 맏언니 동연이, 근화 그리고 맏형인 저
든든하죠 ^^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 서로 힘들 땐 기대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함께 나누고, 앞으로 있을 좋은 시간들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