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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길이를 군으로 파송합니다.

작성자: 윤마로

    안녕하세요~ 10기 윤마로입니다.

    동길이가 내일 군대를 가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여러사람들의 실수로 파송을 못해주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터넷에서라도 파송을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디서부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저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

    면 좋겠어요 ^^

    저랑 영철이가 “우리교회 목사님 설교 말씀도 너무 좋고 지체들과의

    교제도 너무 즐겁다”라는 말을 동길이를 만날때 마다 했습니다.

    처음엔 흘려듣더니. 나중되니 관심갖고 결국엔 저희 교회가보고 싶다

    고 하더군요. 참고요 저랑 동길이랑 영철이는 여럿을 때부터 교회가 이

    사간 20살때까지 한교회에서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해온 사이랍니다.^^

    동길이가 저희 교회온 시기에도 물론 출석하고 있는 교회가 있었구요.

    저희가 교회에서 은혜도 많이 받고 즐겁게 다니는걸 들어서. 말씀을 사

    모하는 동길이는 저희교회 오게 되었답니다.

    동길이가 처음 온 날이였어요. 동길이가 처음온 날을 주님이 축복이라

    도 하시는듯. 그날 저흰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정말 오랫만에 셋이 함

    께 예배드린 저희는 마음껏 울면서 찬양하고 설교를 들었지요.

    잠깐 졸았을때도[?] 있는것 같아요. 동길이도 저도 그날 참 은혜를 많

    이 받았지요. 예배가 끝날때쯤. 새가족 소개를 하고 있었어요.

    저랑 영철이가 앞으로 “나가라고 나가라고” 재촉을 해도 나가지않고 이

    미 나갈 타이밍을 놓쳤을때예요.<원래 등록은 안하고 설교만 들을 생

    각이였어요 ㅋ> 갑자기 일어서더니 굳은 얼굴로 “안돼겠다 나가야 겠

    다” 라는 거예요. 그때부터 동길이에게 광염교회는 천국을 경험하는 곳

    이 되었지요.^^ 동길이가 군대가기 전에 행복한 광염교회에서 천국을

    경험하고 신앙을 쌓고 좋은 동역자들과 즐거운 교제를 하고 가게 되어

    서 친구인 저로선 너무 행복하답니다.

    아참. 동길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 이 설마 있을까요?<요즘 너무

    활동이 왕성하셔서 다들 아시죠 ^^> 저가 간략하게 말씀드릴께요.

    동길이는 KFC커넬[?] 아저씨 같은 포근한 외모 지금은 조금 달라졌

    나? 옛날엔 정말 똑같았는데 또 스폰지 같은 넓은마음을 가졌어요.저

    번 일년간 상황이 우릴 그렇게 만들어서 항상 붙어다녔는데 친구로서

    착하고 순수한 마음, 넓은 아량, 남을 아끼고 섬기는 마음 정말 친구에

    게 존경 받는 친구예요.  

    <<기도제목>>

    군대에서 가서 몸건강하고 주님에 대해 많이 알고 오는 시간이 되었으

    면 좋겠어요. 지금도 주님의 모습을 많이 닮았지만 더욱더 주님의 모습

    을 닮는 동길이가 되길 기도해요 잘다녀와~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후임으로 들어가면 잘해줘 ㅠㅠ 약속대로 글 올렸다

    [↗위에 한줄 조크요 ^^]

    윤마로:동길아 너가 나의 군대가지않은 마지막 동지였는데…널 내손으로 보내야 해서 너무 아쉽다 솔찍히 말하면 니손에으로 나를 보내주었으면 했는데
    오슬기:여..동길이형 안시간이 오래되지 않았지만 정말 10년을 알고 지난 사이같아요 너무 소중해요 형 몸건강이 잘 다녀 오세요  사랑해요
    저가 휴가 나오시면 빕스랑 아웃백 다 쏠께요 ♡
    김영철:슬기야진짜? 너가 다 쏠꺼야? 나랑 마로형도 불러..ㅇㅋ 너가 안쏘면 내가 쏜다. 동길이형 빨리 휴가 나와 그땐 내가 공익요원으로
    형을 맞이해 줄께 사랑해.ㅋㅋ
    김진:yo~맨 형 나 이미 형한테 빠져들었어 완전 형은 “매형”이야
    “매력쟁이형” 나랑 말줄이기 놀이한거 잊지말고 군대 제대하고도 같이 또 말줄이기 놀이 하자고.^^

    이석진: 동길아 목사님의 실수로 파송못해준거 미얀하다. 다음에 휴가 나오면 목사님이 “축시”세트만들어줄께. “축시”=축도랑식사
    김길: 동길형제 군대가세요?  주님안에서 군대생활하시고 나오셔서 준비된 형제로 이성교제 주님안에서 기쁨으로 누리세요 주님이 예비해 놓으신게 저에게 느껴져요
    조현삼:동길아 군대가는구나 목사님 한번 만나고 가지 그랬어? 목사님이 축복기도 해주었을 텐데 다음에 휴가 나오면 꼭 한번 와라.♥

    이명박:동길군 군대 잘다녀오시게 동길군이 군대에 들어가 있을쯤 내가 아마 대통령을 하고 있을꺼네. 마로군 군대갈때즘 군복부 일년 반으로 줄일테니 너무 시샘 말고 다녀와. ㅋㅋ

    ★윤마로 혼자 쓴 글임을 알려드리고 여기 나오신분들께 다시한번 용서를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잘다녀와.

    아참. 글을 읽다 보시면 오타같은 틀린부분이 나올텐데 그럴경우
    글을 못썼다고 불평하시 마시고 고쳐서 읽으시길 바래요 ㅋㅋㅋ
    읽고 고칠 시간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