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고 긴 면접을 치르고, 약간은 지치고 피곤한 상태네요..
정신과 합격했습니다.
면접 내내 인턴 성적이 안 좋다, 너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너와 경쟁자 중에 누가 되었으면 좋겠냐.. 어려운 질문들을 잔뜩 하시고,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는데…
결국은 합격을 했네요..
지금 완전히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같은 과에 경쟁했던 누나가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앞으로 제가 정신과 의사로 하나님께서 크게 써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