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큐티를 통한 예배를 저희 순 계시판에 올리려고 노력도 하고 있고요.
오늘 큐티 말씀을 바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사랴와 아먀샤의 차이가 무엇이길래 하나님께서는 아사랴에게는
문둥병에 걸리게 하셨을까 하고요.
성경에 나와 있는 아마샤와 아사랴 에 대한 표현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열왕기하 14장 3~4절, 열왕기하 15장 3~4절)
하지만 그에 따른 결과는 아사랴는 문둥병에 걸리게 되고 아마샤는 비록 나중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지만 전쟁에 이기고 영토도 회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때문에 다른 결과를 주셨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많은 생각을 했지요. 성경에서 다 표현 못한 아사랴가 죄악을 행하지는 않았는지? 아님 하나님께서 아사랴의 중심을 보시고 그를 처단 했지 않을까?
아님 아사랴의 아버지가 지은 죄를 또 범했기 때문에 괘씸해서 그랬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생각이 들더군요.
‘ 하나님 이 말씀으로 오늘 어떻게 살아야 나가야 될까요?’
학교에 가서도 생각 했습니다. 무엇이 차이이고? 오늘 어떻게 살아 나가야 되는 것일까? 에 대해서요.
그러다가 이전에 보았던 영화가 생각 나더라구요.
영화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미스터 빈이 목사님 역으로 나와서 컨퍼런스에서 했던 말 “내(하나님)가 하는 일이다.”
저는 그” 내가” 라는 대사를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석했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선하게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걸요.
그러기에 분명히 다른 결과를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비록 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뜻에 따라 살고 싶습니다. 비록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을 지라도요. 그리하여 오늘 주신 주님의 뜻을 쫓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천국 가서 꼭 물어 보고 싶습니다. ㅎㅎ
다분히 저의 생각이 많은 레포트네요. ㅎㅎ 레포트는 저의 생각을 표현 하는것이니 괜찮죠? 목사님? ㅋㅋ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