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로마에 도착할때까지…
인터넷을 할 기회가 5분이라도 있으면 이 글을 확인하리라 믿는다..
(네 녀석이 아니더라도 다른 형제 자매가 볼수도 있으리라고..
만약 본 분이 있으면 정연이 멱살이라도 잡아서 끌고와서 이 글을
보여주세용…-_-^)
이런 말 하긴 닭살스럽고 웃기겠지만(?) 형으로서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ㅠㅠ
(워~ 나이 먹을대로 먹은 사내애 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라고 해도 형의 마음은 항상 동생이 걱정인거다)
로마에 도착할때까지.. 절대 건강.. 절대 안전.. 절대 무사다…
만나는 그날.. 그리고 한국에 무사히 귀국하는 그날까지…
형이 항상 기도해줄께…그리고.. 이번 전도여행…
정말 눈팅만 하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은혜받고 그것으로 인해
현지인들도 은혜를 돌릴수 있는 그런 뜻깊고 좋은 그런 활동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한다.. 로마에서보자…
(네 녀석… 형 자고 있는데 인사도 안하고 걍 나가버리다니….
나 깨우라고 했자나!!!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