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수업시작 전에 할일이 없어서 두런두런 적어봅니다.
나는 다니던 학교 그만두고 따로 학사 취득할려고 수업들으며 공부하고있어요.
원래 미술하다가 경영같은 공부 하려니 매우 생소하고 힘듭니다.
원래 저는 ‘나이롱신자’ 여서 기도도 잘안하고 남들 눈치에 밥먹기전에 기도도 잘 못하는 부끄러운 아들이지요.
외로운 한해가 되었지만, 아버지따라 교회를 옮기면서 요새 한주한주간 기쁨과 설레임에 살고있어요.
사랑스런 형제자매들도 만나고, 좋은 목사님,간사님들을 통해, 분에 넘친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요새 아침에 눈뜰때마다 이상하게도 피곤한것도 사라지고 심신이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요. 다시 하나님과 가까워지면서 마음이 건강해지는겁니다.
사랑스런 청년 2부 여러분과 함께해서 영광이에요.
특히 인간미 넘치는 한상간사님 한테 고마워요. 완전 인간미 !
혜경 간사님께서 저를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동…
현도 간사님은 한상간사님과 동갑에 놀랫고요.
철진 간사님은 기계다루시는것보며 부러워요, 전 기계치라서 ㅋㅋ
이석진 목사님 , 조현삼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귀에 맴돌아요.
저는 첫 이미지가 굳은얼굴이지만 알고보면 말두많고 장난이많은 사람입니다. 짖궂은편이라 친해진다면 괴로울수있어요. 호호호
수업시작이라 이만 줄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당.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