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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학교(예수원 7월 27-30일)에 초대합니다.

작성자: 박창수

    <초대의 글>

    신록은 푸르름을 통해 창조주를 찬양합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은 부동산 투기 문제로 시끌시끌합니다. 사람들은 토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독차지하려고 합니다. 바로 그런 욕심이 토지투기로 나타납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땅의 이익은 뭇사람을 위하여 있나니”(전5:9).

    주님께서는 땅의 이익을 뭇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안식일, 안식년, 희년이라는 제도를 준비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주님의 법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토지투기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사유재산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자본주의 사회는 양극화가 심해지게 됩니다. 빈부의 양극화, 토지의 양극화, 정보의 양극화, 자본의 양극화, 권력의 양극화, …

    이런 제반 문제의 해결책은 희년입니다. 우주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3500년 전에 희년을 성경에 자세히 기록하여 주셨습니다. 희년사상을 우리는 ‘지공주의’라는 용어로 표현합니다. 이번 토지학교는 양극화의 해결책으로 지공주의(地公主義)를 소개합니다. 지공주의 사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공주의에 관한 이 시대 최고의 강사님들을 모시고 진행합니다. 지공주의에 대해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모두 오세요.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오세요.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2005년 6월
    성토모 회장 김명환 올림

    주: 지공주의(地公主義): “토지는 공유해야 한다, 그러나 토지가치 또는 지대만 공유해도 충분하다. 이것이 진정한 토지공개념이다.”라는 의미. 위 세 문장에서 공통 단어는 지(地)와 공(公). 그래서 지공주의(地公主義)!

    <토지학교 개요>

    ■ 성구: “땅의 이익은 뭇사람을 위하여 있나니”(전도서 5장 9절)
    ■ 주제: 양극화와 희년
    ■ 기간: 2005년 7월 27일(수)-30일(토)
    ■ 장소: 예수원(강원도 태백)
    ■ 주최: 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약칭 성토모)
    ■ 인원 : 선착순 100명(예수원 수용 한계)- 토지학교 참석 목적이 아닌 예수원 방문 목적인 분은 받지 않습니다
    ■ 문의 : 02-736-4906(성토모 사무실), hgakor@hanmail.net
    ■ 회비
    직장인 70,000원, 비직장인(목회자, 대학생, 고시생, 주부 등) : 60,000원
    – 7월 15일까지 입금시 5,000원 할인
    – 중,고등학생, 장애인 : 50% 할인
    – 입금 계좌 : 국민은행 ***-**-****-***(예금주:전강수)
    위 계좌로 등록하시면서 본인의 이름 옆에 ‘토지학교’라고 기재해 주시고, 입금 후 성토모 이메일 hgakor@hanmail.net로 입금사실과 성함과 직함(교회, 단체, 직장 등), 연락처(핸드폰, 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토지학교 신청서 클릭

    <강의 및 강사>

    ■ 개회예배 설교: 양극화와 희년(방인성: 성터교회 목사)
    ■ 토지법 다큐멘터리(이그레이스: 성토모 영상팀장)
    ■ 토지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전강수: 대구가톨릭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 진보와 빈곤: 헨리 조지의 경제학(김윤상: 경북대 행정학과 교수, 토지정의 공동대표)
    ■ 지대조세제의 효과와 적용(남기업: 토지정의 사무국장, 정치학 박사)
    ■ 성경적 토지정의와 지대조세제(박창수: 성토모 정책국장)
    ■ 성령세례와 토지정의(민경찬: 예수원 정회원)
    ■ 토지 문제와 빈민(박문수: 독립문 평화의 집 신부, 전 서강대 교수)
    ■ 부동산 양극화의 실태와 해소 방안(조성찬: 국토연구원 연구원)
    ■ 동남아 지역개발과 토지정의(류정우: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 성토모ㆍ토지정의 사역 소개(김명환: 성토모 회장, 토지정의 운영위원장)
    ■ 폐회예배 설교(김상연: 성토모 영성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