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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땅.. 스리랑카..

작성자: 김민경

    늦었습니다. 하하-_-
    (죄, 죄송해요..ㅠ.ㅠ)

    스리랑카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산도 좋고, 물도 좋고, 공기도 좋고, 하늘도 좋고, 별도 예쁘고..
    사람들의 미소와 마음도 예쁘고.. 또 기타등등..
    볼거리도 많고 오염도 안된 천연자연의 나라였어요..

    그렇지만 그 뒷면에 숨겨져 있는
    사람들의 빈부격차와 가난, 신분제도..
    너무나 많은 이방신들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렸고.. 기도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선교때나 그렇지만
    스리랑카 선교는 더욱 간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다녀온 지금..
    당장은 변화된 것이 얼마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심은 씨앗은 얼마 지나지 않아
    스리랑카 땅에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
    굳게 굳게 굳게 믿습니다. ^_^ (아멘아멘..!!)

    특히 주님이 주신 마음과 각오^_^;; 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잊지 않게 된 선교라
    저에게는 또한 뜻깊은 선교였습니다.

    다시한번..
    선교 기간에 저를 사랑해주고 보살펴주고 아껴주고 섬겨주고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항상 웃을 수 있게 해준

    선교기간동안 나의 정신적 지주였던 안나언니(젤먼저^_^),
    너무나 멋진 (숨겨진 뒷모습..ㅋㅋ)은경언니,
    항상 웃는모습으로 변함없이 밝았던 영혜언니,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항상 섬겨주셔서 감사했던 한상형제님,
    멋지게 기타쳐준 찬양팀 형준형제,
    너무 고마웠던 단 한명이었던 사랑하는 동기 경민이,
    우리의 에너자이저, 씩씩하고 기운찬 난희,
    밝은 모습으로 귀엽고 예쁜 윤이,
    귀엽고 사랑스런 우리 모두의 간호사 언니였던 신혜,
    하나님은 은진이를 사랑해~ㅋㅋ 은진이,
    뒷줄에 있었어도 가장 예쁘게 부채춤 췄던 서영이,
    버스 앞자리에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 섬겨주었던 하영이,
    우리의 폴~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바울형제,
    혼자만 다녀온 듯 새까맣게 탔던 재영이(뱅기 메이트..ㅋㅋ),
    선교팀 전체를 즐겁게 해주었던 우진이,
    우리의 잠존..ㅋㅋ 잠들지어다~ 예쁜 영신이,
    착하고 귀여운 청바지 부채춤 ㅋㅋ 형경이,
    선교기간 내내 내 룸메이트, 버스메이트 정현이,
    오밤중 돈독한 릴레이션쉽 윤영이ㅋㅋ(사랑해~!),
    마지막에 아팠던 나를 비행기 내내 간호해준 고마운 은애,
    무거운 캠코더 들어주고, 따뜻하게? 해준..ㅋㅋ 고마운 마로,
    윤영이와 더불어 착하고 재밌는 전도짝 동욱이,
    물이 오른 무언극~ 연기 너무 멋졌던 소연이..
    (보고쓰지 않았습니다. 한명한명 다 생생히 기억나요^_^)
    정말 너무나 너무나 사랑합니다.

    특히 이석진 목사님과 김태환 장로님, 김종림 집사님..
    마지막 선교후기 나눌때 저에게 해주셨던 말씀..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며 간직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사랑하구요..^_^

    마지막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지켜주신 울 아부지..
    하나님 아부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