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순원을 제비뽑기해서 뽑았을때 은진이가 순원이라고 하니
많은 순장님들이 “좋겠다….부럽다”라는 말들을 했어요.
착하고, 귀엽고, 맑고, 순수하고, 이쁘고, 신실하고, 상냥하고, 하나
님에 대한 열정이 뜨겁고…. 더 많은 좋은 말들로 어떻게 표현하지
못 할 우리 은진이의 생일이에요~^^* 12시가 지났으니 지금부터
은진이 생일로 들어갑니다~ㅋㅋㅋ
은진이는 순모임 시간에 항상 저와 함께해주는 든든한 순원이랍니
다. 단둘이서 순모임을 한 시간이 많았어요~ 은진이와 함께하면서
왜 다른 많은 순장들이 그리 저를 부러워 했는지 알게되었어요.
저를 먼저 배려해주는 마음도 깊고, 하나님에 대해 알고싶은 것들이
너무 많고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은진이가 하나님을 알아가고싶은
열정을 알 수 있었고, 하나님 앞에서 바로스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이쁜 모습을 보며 참 귀한 자매라고 생각했지요~^^
마치 부모의 심정(?)으로 글을 쓰는것 같네요~^^;;; 은진이가
우리 순원이여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네요~~은진아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