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곳에서 정말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 선생님과 사모님으로 부터 많은걸 배우며 많은걸 보고 많은걸 느끼고 있지요..
저번주 토요일이였습니다.. 다음날이 스승의 날이라 목사님께 전화를 걸었는데 그만 전화건 목적을 잃어버리고 그냥 안부만 묻고 끊고 말았습니다…ㅜㅜ
어찌 이렇게 기억력도 좋은지…ㅜㅜ
그런데 기분은 너무 좋습니다… 비록 목적은 잃어버린 통화였지만 큰 수확이 있었거든요…ㅋㅋ
사실 이곳에서 지금 가게를 오픈할 준비는 거의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가게자리가 나오지 않아 매일 기도하고 있지요..
사실 처음에는 많이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같이 계신 선생님과 사모님께서 하나님께서 예비한곳을 얻기 위해서는 더욱 기도하며 말씀을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순좋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말씀을 보면서 많이 느끼는건데 말씀들이 제가 처음으로 접하는것처럼 새롭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 4시간을 학원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간만에 공부를 하려고 하니 머리가 슬슬 아프더군요..ㅜㅜ
그래도 중국에서 생활할려면 말은 해야하니까 배워야지요..ㅋㅋㅋ
지금은 계획은 8월달에 중국팀이 들어오면 거기에 함류한뒤 내려와서 오픈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가게를 할려고 하는곳이 학교 근처인데 지금은 학기중이라 가게가 나온게 없거든요.. 그리고 곧 방학이기 때문에 방학중에 가게를 준비하고 개강과 맞추어 가게를 오픈할 계획입니다…
이런걸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월요일날 개업예배를 드리면 오셨다가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말을 듣는 순간 정말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정말 광염교회에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받은 사랑… 이곳에서 정말 사랑이 필요하고 하나님을 알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몇백배로 전하겠습니다…
이제 곧 같이 지내시는 선생님 가족이 한국에 들어가십니다… 그럼 저혼자 집을 지켜야겠지요…ㅋㅋㅋ
이제 두달동안은 중국어 공부와 땅밟기만 하면서 지내고 이일이 끝나면 백두산으로 향합니다.. 그곳에 다녀와서 가게를 오픈하게 됩니다….
백두산에 다녀오면 선생님께서 한국과 대만을 다녀오시고 집에 돌아오십니다…ㅋㅋㅋ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중국에 잠시 여행을 오셔도 좋은듯 합니다…ㅋㅋ(사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종종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