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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

작성자: 윤민영

    사실… 요 며칠 다음주 시험을 대비하여 많이 자줬는데도 많이 피곤하네요;;
    음… 어제 5월 5일!
    ㅋ 서울에서는 광염가족 체육대회가 있었죠?
    포항에서는 경모랑 저랑 둘이 재 포항 광염인 회식이 있었습니다;;
    사실… 한동대 다니는 한명이 더 있다고 들었는데… 그 분은 서울에 갔다고 해서… 경모랑 둘이서만;;;
    ㅋ 기숙사생활의 비애를 함께 나누며!
    특히 학생식당 밥에 대한 고찰을 함게 하며!
    경모랑 둘이서 이렇게 얘기했죠!
    다들 몇년씩 집떠나서 살아봐야 된다니깐! 그래야 집이 소중하고 집에서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걸 알지! 라구요! ^^;;
    밥 먹고… 스타벅스 커피보다 백만배쯤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아라비카에 가서 같이 커피도 한잔 하구~ ^^
    (포항에 오신다면 아라비카 커피 한잔쯤은 대접해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
    그렇게 같이 잠깐이나마 삶을 나누며 포항에서 광염인 모임을 마쳤습니다~ ^^

    ㅋ 저는 다시 일상! 일도 해야하고…
    며칠전부터 기계를 사용해야 하는데… 액체 질소가 없어서 계속 사용 못하다가… 오늘 액체질소 도착! 분석해야 할 시료들이 밀려서 오늘은 그 시료들 때문에 거의 밤을 새야할 상황이 되어버렸다는… ^^;;
    과연… 잠을 자고 버스를 탈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연구가 재미있는게 신기하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그런 생각을 해보세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내가 처음 가본다! 그리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을 내가 처음 만든다! 라구요! ^^
    근데…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길인줄 알고 걷고 있는데… 이미 누가 앞에서 걸어갔으면 대략 낭패;;;
    ㅋㅋ 요즘 계속 그러고 있어요~
    와~~ 뭐 생겼다~ 그러면… 그거 이미 누가 만들었는데~ 이런 분위기;;;
    그래도… 재미있어요! 언젠간! 아무도 밟지 못한 길을 밟을테니깐요!
    ㅎㅎ 그래서 연구를 합니다요~
    아함… 이만! 다시 실험하러~
    내일 교회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