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체육대회에 참가하고 계시겠군요!!
저는 본의아니게 참석불가입니다
정말 본의아니게~임을 강조합니다!!
아무튼지간에..
급하고도 신기하고도 기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이글을 읽고 10명에게 메일을 보내시면
통장에 돈이 저도 모르게 들어옵..
아…..이게 아니고..
버릇이 되서…ㅋㅋㅋ
안녕?!반가워~게시판에 제가 쓴 인사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친구와의 약속때문에 기도를 요청했었죠
사실 저도 기도는 했습니다만
열심히하진 못했습니다
그친구랑은 올해로 8년째 알고지낸 친구인데
생전 그런적 없던 녀석이
어제밤에 전화가와서
무슨 학회에 참석한다고 금요일날 1박2일로
지방을 내려간대요 그래서 토요일날 밤에나
서울에 온대나 머래나~
속으로 좋아 죽을뻔했으나~!
친구한테는~아~머야~너때매 약속 다른거 다 취소했는데~!
하면서 모든 죄를 친구에게 덮어 씌었죠 캬하하하!!!!!!!!
친구에게 머라고 변명해야하나 고민하던차에
아무 변명할것도 친구에게 미안할것도 없이
잘해결되었습니다!
아멘하세요~!!
거기거기~이석진 목사님 아멘소리 너무 작으시다
다시한번 크게~아~멘!
결론인즉슨..지금 저에겐 토요일에 약속이 아무것도
없다는겁니다
이번주에는 청년부예배에 참석해서
즐겁게 여러분들과 함께 할수있을겁니다
종로에서 학원을 다니기때문에
학원수업이 5시반에 끝나거든요
마치자마자 가면 6시는 넘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이렇게 까지 써놓고 안가면 이게 무슨 망신입니까
그래서 더욱더 가렵니다 쿄호호!!
혹시나 절위해 기도해주신 분들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압니다…자매님들은 몰라도 형제님들께서는
저랑 잘되게 해달라~눈길 한번 받게해달라~는
기도를 열심히 하셨겠지만…
뭐 간절히 기도하시면 언젠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겠죠
더욱 열심히 기도하세요 ㅋㅋㅋ
p.s 저희 어머니 책장에 꽂아있던 감자탕교회 이야기를
일주일간에 걸쳐 지하철 탔던 시간에만 읽어보았습니다
어떤때는 감동스러워서 눈에 눈물이 맺히기도 했습니다
(저 이렇게 여린 사람입니다~여리고 순수한~한송이백합??)
ㅋㅋㅋ
광염교회에 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교회일에 열심히 참여하고싶고 선데이크리스천에서
벗어나고픈 충동이 마구마구 듭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더욱 그런 마음이 생기구요^^
남들눈에는 무슨 유난을 떠나..별것도 아닌것에 왜저러나
그럴수도있겠지만
저와 제가족들에게는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답니다
사실 몇달전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굉장히 하나님을 부인했었고
교회가자는 식구들을 핍박하던 사람이였습니다
(사실 기억이 잘안납니다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지금도 생각하니 부끄러~하다가도!!
지금의 저는 죄 없는 행복한 임소연이기에
이렇게 당당하게 글을 쓸수가 있답니다
얘기를 하나하나 쓰자면 너무 긴글 될것같아서
이만 줄이셔야되겠습니다
주님께 매말르고 강팍했던 저의 마음이
이제 조금씩 촉촉해지기 시작하려고 하는것같습니다
여기서 다시 마르지 않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길 바랍니다
너무도 간절히 원합니다
광염인 임소연
광염교회 다니는 임소연………..보다는!
빛과소금되는 광염인 임소연이 되라고
기도해주세요~
물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청년2부의 얼짱 목사님을위해
그리고
저로인해 서로 형제님들간의 다툼과 시기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그럼 이만 줄입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한 임소연입니다
(예??? 형제님들 끼리 서로 니가 가지라고 싸운다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