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염청년축구단 감독으로서 몇 가지 적고자 합니다.오직 감독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진실만을 말해야 하기에….ㅋㅋㅋ
저의 역할은 감독이지.심판이 아닙니다.원래 저는 감독으로서
3월 1일 순복음과의 대전에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자 예정에 없던
순복음과의 연습경기를 마련하고 승리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에 몰입
했습니다.그런데 순복음과의 연습경기전 심판이 필요하다고 해서 아무
도 안하려는 걸 용기있고 매끄러운 경기를 위해 자진해 몸을 던져 심판
을 맡았는데 보답은 커녕 온갖 죄(?)를 뒤집어 씌우고 불평과 불만,편파
판정을 했느니,음료수를 다 혼자서 먹었다느니…경기도중 편파판정을
한다고 해서 저는 그 중에서도 제 심판판정에 가장 불만이 많았던 신승
화 코치님에게 심판자리를 내어준다고 하자 신승화 코치님은 황당해하며
뒤로 물러서며 웃음을 띤 얼굴로 사양하더군요.판정에 강한 불만을 내세운
것과는 대조적으로……신승화 코치님은 평소 체육선생(?)으로 존경을 받아
왔던바 내일 심판을 하신다면 공정하고 멋진 경기를 이끌어갈 거라 생각됩
니다.
더 이상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음을 통감
하며 그 책임의 댓가로 저보다 더 능력이 뛰어나신 강성현 주장님이 광염청
년축구단을 이끄신다면 광염청년축구단 자손만대 탄탄대로로 축구선교에
강한 기틀이 형성되리라 생각됩니다.
강성현 주장님은 다들 아시겠지만 평소 의협심이 강하시고 리더십이 하늘을
찌르며 책임감이 강하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최고의 리더십과 의리
그리고 카리스마를 두루갖춘 믿음의 사람으로 교회내에 정평이 나 있습니다.
또 군발이 정신으로 중무장해 있으셔서 어떤 위협과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 광염 청년 축구단에 커다란 버팀목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성현 주장님은 책임감이 강하셔서 우리 광염청년축구단 감독 제의를 거절
하지 않으실 거라 확신합니다.그리고 평소에 감독자리에 오르고 싶어했던
신승화 코치님께서 강성현 주장님의 손과 발이 되어준다면 더 이상 말이 필
요없는 최강의 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맡았던 감독직은 오늘로 사퇴하고 내일 결전의 날부터 강성현 예비감독
님이 맡아 우리팀을 이끌어준다면 아마 순복음의 거대한 함선을 이길수가 있을
것입니다.강성현 감독님이 지적해주신 경질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시기에 맞춰
잘해 주신것 같습니다. *^^*
화이팅!!! 강성현 감독님!!!!! 신승화 코치님!!!
새 감독님과 새 코치가 정해졌으니 내일 강도사님께서 대량의
음료수와 간식을 축하기념으로 우리 청년지체들에게 베풀어 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
화이팅!!! (참고로 음료수는 내가 다 먹지 않았음-그건 진실이다)